살면서 사람들은 타인의 인생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져도 타인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듯 자신의 인생도 짓밟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에 인생이 모든이에게 잊혀지고 망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삶을 존중해야 합니다.
삶들이 하루살이 삶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는것이 사는게 아닙니다.
타인을 무시한 대가는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더 많은 고통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대의 행동을 기억하고,
그대가 한것보다 더 많이 더 깊게 보복을 할것입니다.
메마른 가슴에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에게 사전에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잘못을 깨닫는 순간 그대는 치명적 상처를 가지게 될것 입니다.
타인에게 가한 상처는그대가 행한만큼 더 빨리 더 넓게 다가온것 입니다.
사랑이 없는 세상은 보복이라는 악순환만 있는것 입니다.
혼자는 살수없는 세상에 타인의 인생을 망쳐버린 당신은,
진정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 입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삶을 침법하는 당신은 진정한 패배자의 인생 입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잠깐동안의 평화를 만들기 위하여 길고긴 암흑에 길을 가야하는 그대는,
진정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생 입니다.
내 인생이 소중하면 타인의 인생도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타인을 사랑하지 않는것 입니다.
하루살이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그대는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시간을 준비해야 합니다.
보복은 또 다시 보복을 만듭니다.
우리는 패배자의 길을 아무 생각없이 가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인생 그것은 나와 타인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와 타인이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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