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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도 드러 납니다.


힘으로 진실을 숨겨도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잠깐동안 우리의 뇌리에 없어도,

말없이 찾아와 강하게 나에 머리와 가슴에 앉습니다.

모든것은 드러 납니다.

죽은 시체도 언젠가 앙상한 뼈로 인간에게 진실을 항변 합니다.





자연은 말하지 않아도 자신을 말합니다.

진실은 말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드러 납니다.

거짓은 잠깐동안 우리에 마음을 현혹시켜도 영원히 우리에 마음을 빼앗지 못합니다.

잔재주가 오래를 갈것이라는 착각은 오해일뿐입니다.





인간이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인간이 진실을 영원히 지우려 해도,

자연은 모든것을 드러내게 할것 입니다.

모든 법칙은 자연속의 작은 부분에 불과 합니다.

힘이 그대를 유혹해도,

진실로 향한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매를 맞아야 발전이 됩니다.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계속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일생동안 모두에게 고통이 되는것 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개처럼 사는 삶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대는 개가 아니라 사람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더럽히는 삶이 그대에게도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대는 태어날때 개취급을 받아왔던것 입니다.

이성적인 그대라면 그대를 사람으로 승격 시켜야 합니다.

그대는 떠날때도 개처럼 그렇게 떠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