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게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매일 자신의 거울을 닦는 사람이라면,
한 순간의 노력이 없으면 마음은 너무 더러워진다.
일생동안 비겁에 젖어 사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갈등은 수없이 찾아온다.
양심이 마비된 사람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양심이 없다.
양심은 사랑의 순수 계수이다.
네 몸과 맘이 힘이 들더라도,
양심의 명령대로 살아라.
비겁하게 맘대로 사는 사람은 말로가 자신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일생동안 동물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하루를 살아도 사람으로 살아라.
살아라.
양심으로 서는 삶을 살아라.
네가 세상을 얻은들 그것은 부족한 자에 부끄러운 아우성이다.
너는 너에 양심으로 기쁨과 평화와 나눔의 보상을 받았다.
하루를 살아도 양심의 명령에 따르라.
양심이 없는 동물에 삶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다.
부끄러운 삶은 마음의 명령대로 살지 않음에 있다.
양심에 따르지 않으면 본능은 그대를 더 동물로 만들것이다.
보이는 현상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자신에 마음에 따라 살지 않는것은,
가장 부끄러운 삶이다.
네가 스스로 너를 인정할때 아름다운 삶이 되는것이다.
동물이 되지 말라.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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