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도 없으면서,
맘대로 살아가려 한다.
자신이 마음이 무엇이 좋아하고 무엇을 추구하는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무조건 탐욕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네가 잘못을 살았어도,
너에 마음의 명령이라면 후회는 없다.
세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뿌리가 없어 흔들린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이 그대를 칭찬하여도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어리석은 인간아!
너를 보아라.
일생동안 동물로 살다보면,
인간이 너를 찾아와 방문을 하는것이다.
너는 영원히 동물로 될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찾으라는 것은 네속에 네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그대를 칭찬해도 그것이 네가 아니다.
너는 세상에 껍데기로 살아온 것이다.
네가 너를 버린것이다.
잘못된 삶을 살았더라도 너에 마음을 따라 살았더라면,
그대는 후회는 없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에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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