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여러분께 주민을 따라 아파트 공동출입문을 통과하여 초인종을 누른 행위에 대해 법원은 주거침입죄 유죄판결을 내렸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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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열린 공동출입문 들어가 초인종 눌러도 주거침입”
<앵커 멘트> 요즘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여러 사람이 같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출입문을 통한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열어놓은 공동출입문을 따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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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화장실 따라오기·차문 매달리기·갑툭튀 질문..언론 자유 한계는?"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7일, 이제는 '언론의 자유' 한계에 대해 생각할 때가 된 듯하다고 이를 언론개혁의 과제로 제시했다. 언론자유가 아닌 언론의 자유, 즉 개별 언론사나 기자 개개인이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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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여러분께 묻습니다> Ⅱ
1.
작년 하반기 제 집 부근에서 수많은 기자가 새벽부터 심야까지 ‘뻗치기’ 취재를 한 것은 참으로 괴로웠지만, ‘공인’으로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내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 <TV조선>, <채널 A> 기자는 저나 가족의 외출시 스토커처럼 따라다녔지요.
그런데 아파트 보안문을 몰래 통과하여 계단 아래 숨어 있다가 튀어 나오면서 질문을 던진 기자, 제 집 현관 앞까지 올라와 초인종을 집요하게 누르고 참다못한 가족 구성원이 문을 열면 카메라를 들이댄 기자, 저 또는 가족이 차를 타려는데 차 문을 붙잡고 차 문을 닫지 못하게 막은 기자도 있었습니다. <TV조선>, <채널A> 등 소속으로 기억합니다.
올해 5월 <더팩트> 기자는 일요일 집 앞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가족 브런치 식당까지 따라와 사진을 찍어서 ‘단독포착’이라고 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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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여러분께 묻습니다> Ⅰ
"저를 비난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 집 앞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딸아이 혼자 사는 집 앞에 야밤에는 가주지 말아주십시오. 입장 바꿔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지. 저희 아이가 벌벌 떨면서 안에 있습니다. 그렇게 생활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가 언론인 여러분께 정말 이건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난해 주십시오."
- 2019.9.2.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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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정치적 독립과 정치적 중립은 다른 문제였다.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주어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노무현)
NEWS.V.DAUM.NET
[아침햇발] 검찰 중립성과 노무현의 후회 / 박용현
박용현 논설위원 “검찰의 정치적 독립과 정치적 중립은 다른 문제였다. 검찰 자체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으면 정치적 독립을 보장해주어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 자서전 <운명이다>에 나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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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기자, 유시민 외 청와대 관계자 1명도 세팅"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최초 보도했던 MBC 장인수 기자가 이동재 전 채널A기자 구속기소(강요미수)에서 한동훈 검사장 공모 혐의가 적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섣부른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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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탐사공모]③‘젊은 보수’? ‘댄디 보수’?...언론의 왜곡 과장 보도
[대학생탐사공모]③‘젊은 보수’? ‘댄디 보수’?...언론의 왜곡 과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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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보호법, 이제야 일 좀 하는 국회[오늘과 내일/신연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세입자들은 2년마다 치솟는 임대료에 울거나 쫓겨나지 않고, 최소한 4년은 안정적으로 한집에 머물 수 있게 됐다. 1981년 처음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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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진행하는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민형사소송에 대하여 보수 언론, 논객, 네티즌 등이 과거 제가 공직선거법상 사실적시 후보비방죄(제251조) 및 허위사실공표죄(제250조 제2항) 적용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논문의 문구를 트위터에 올린 것을 빌미로 삼아, “말바꾸기” 운운하며 비난합니다.
이미 SNS에 졸저 <절제의 형법학> 등을 보라고 말하여 내용을 요약해 올렸으나 이들이 볼 리가 없기에, SNS에 올렸던 짧은 글을 몇 개 찾아 올립니다.
저는 비(非)선거상황에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재재를 가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강조해왔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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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백서추진위'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노파심에 적습니다. 저는 이 백서의 집필과 편집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하반기 서초동의 촛불을 생각하며, 지금부터 읽겠습니다.
OHMYNEWS.COM
'조국 백서'가 나왔다, 검찰은 과연 국민의 편이었을까?
[따끈따끈 새 책] 그 질문에 대한 기록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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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3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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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의 팩트체크 2
아래 표 보시고 이제 부동산 관련해서는
'#세금폭탄'이란 말 하지마세요.
한국이 세금폭탄이면 #다른나라는
#세금수소원자핵인류멸망킹왕짱대박폭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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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수처 드라이브..법개정 불사의지 보이며 野 압박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강민경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입법을 마무리하자마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은 늦어도 8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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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KR | 작성자: 뉴스1
조국 변호인 김칠준 '형사 고소는 조국이 주도, 민사는 변호인단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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