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중심이 없으면,
너는 항상 자신을 잡지 못한다.
세상을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너는 뿌리없는 나무와 같다.
네 안에 사랑이 없으면,
모든것에 중심이 서지 않는다.
네 안에 사랑이 없으면,
너는 모든것을 이루어도,
비바람에 흔들리고 태풍이 불면,
여지없이 사라져 가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삶에 뿌리가 없는것과 같다.
네 안에 너를 만들어야 한다,
네 안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일과 가정과 사회도 사랑이 없으면,
언제나처럼 그대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일뿐이다.
네 안에 중심을 만들어야 한다.
네 안에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
머리로,세상으로 그대의 중심이 되지 않는다.
너에 중심은 바로 너다.
너를 잡아주는 것은 너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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