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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삶에 뿌리는 없다.

사랑하지 않는자는 모든곳에 뿌리를 내릴수 없습니다.

세상에 화려한 힘이 있을지라도 뿌리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에 뿌리가 없는것은 어느것도 뿌리가 건실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에 뿌리가 됩니다.

 

 

 

인생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뿌리가 내리지 않습니다.

세상에 뿌리는 더욱더 힘이 듭니다.

신앙의 뿌리도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가슴에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머리로 모든것을 알아도 자신의 뿌리가 되지 않습니다.

뿌리가 없어 그대는 항상 힘이 드는것 입니다.

자신의 뿌리가 없는 삶은 정체성을 잃어버립니다.

 

 

 

자신도 서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소리로 유혹을 합니다.

잠깐동안 속일수 있어도 오랜동안 속일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뿌리는 금방 썩어 없어지게 될것 입니다.

우리에 삶도 역사도 모두가 같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 뿌리가 없는거와 같습니다.

바람과 푹풍우가 몰아치면 금방 뽑여져 죽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뿌리는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뿌리없는 것은 어느곳과 어떤 사고를 가졌다 하여도,

금방 쓰러지는 힘없는 썩은 뿌리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