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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불행도 선택이다.

 

저는 옛날 같으면 조금 힘들고 어려우면 왜 이렇게 힘들까 많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불행이라는 것으로 글을 올린것은 행복도 불행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고 싶

니다.

저는 불행도,기쁨도,아픔도, 심지어 죽음마져도 과정이라고 느껴 집니다.

받아 들이는것 그것이 나를 평화롭게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때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를 수련하여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고 감사

와 함께 하루를 엮어가는 것이 어떨런지요.

어쩌면 매일 매일 나를 내려놓은것이 자신과 타인을 위해 좋은것이지요.

그렇다고 진정으로 움직일때 단념하고 포기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는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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