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사고할 수 있음에 희열을 느낀다.
사고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릴수 있는 행복이다.
사고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사람의 생각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처럼 알수 없는 방향을 향해 흘러간다
인간은 생각할때 비로서 유한함의 한계를 벗어나 무한함을 느낄수 있다.
사고는 자유롭다.
언제든 모든 장애물을 넘어 원하는 곳에 닿을수 있다.
타인의 모든 것을 금지할 수 있지만 유일하게 금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고다.
쇠사슬을 채우고 잔인한 고문을 가해도 사고는 자유롭다.
사고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야를 부여한다.
우리는 이 사야를 통해 인간은 자신을 초월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한다.
한 줄기 빛이 찰나에 모든 것을 비추듯 시야는 어둠 속에 있는 우리를 밖으로 인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빛은 비추는 것은 찰나지만,그 속에는 오랜 사고와 탐색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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