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현상은 본질적으로 중립적이다.
그것을 행복으로 끌러올지 불행으로 끌어올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다.
선 너머 언덕 너머 먼 하늘 밑 행복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불행과 비극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우주 구조를 반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행복이라는 현상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과 현상은 하나다.
똑같은 현상을 두고 받아들이고 인식하는 방법에 따라 가치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받아들이는 마음이 현상의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불행이나 비극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느끼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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