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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예술가중에는 고독을 잘 극복한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많다.

한가에서 쓸쓸한 것을 고민한다는 것은 대체 어떤 기분일까?다른 어떤 일에도 관여하지 않고 혼자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다.혼자 산다는 것은 고독은 도전이며 그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그래도 삶의 깊이를 맛보려면 어쨌든 고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온전한 내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 자신의 개성과 성격을 전부 드러내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에 맞추기 때문이다.예술가들은 정신적으로 강한 것은 고독의 힘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의 강인함은 단독자가 될 수 있으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누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이 세상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절망감에 빠진다.그럴때 직면한 상황의 의미를 찾고,자신만큼은 항상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으면 상황은 달라진다.고독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떠한 시련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다.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