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운 사람아!
비바람과 모진 환경에서도 그렇게 버티고 있었지.
말없이 미소로 아픔을 이겨내며....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우리에겐 그대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
무언으로 모두를 지켜주는 그대는 항상 우리를 지켜주는 ....
사람아!
사람아!
그리움은 매일 매일 싹이 튼다.
빛과 사랑으로 어느 누군가에 그리움이 된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우리 모두는 희망이라는 그리움을
매일 매일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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