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사회를 기대하며.....

수필 2012. 2. 12. 22:15

우리사회는 성인이 되서 이런말을 한다.
능력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이런말을 듣는 나는 웬지 모를 쓸쓸한 감정을 지울수 없다.
이것은 눈치빠른 어린아이도 느낀다.
왜 이리 비능률적이고 공정한 페어 플레이 정신이 사라졌을까?이와 같은 일은 어제와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역사와 전통아래 깊숙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 사회가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공정한 게임의 규칙이 필요하다.
그것은 서로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고 능력에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의 승자를 키우자는 것이다.
이것은 나하나 성공하자는 뜻이 아니고 모두가 승리하기 위해 이것을 반듯이 사회의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회건강지수이다.
사회가 맑고 투명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룰이 모두에게 적용되고 이것이 준거가 되어 그의 성공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혈연,지연,학연등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끼리 독식하는 사회는 사회적으로 불평등과 불평불만에 근원이 된다.
이 사회가 건강하려면 실제로 능력있는자가 성공하며 근면하고 성실한자가 이 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한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 게임도 사회적 룰도 없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승자가 되면 또 다른 승자는 먼저 승자를 제거하는 악순환을 매일 매일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불공정한 게임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승자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의 승자는 승자가 아니다.
또 다른자가 승자가 되면 또 다른 승자를 제거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제거하자.
우리는 법이전에 관습처럼 따라 다니는 악순환을 우리 모두가 진지한 게임을 만들자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침묵과 묵인하에 그냥 넘겨보려는 생각을 버리자.
아니 나를 위해서고 우리 후손을 위해서다. 
국가나 사회의 공정한 게임과 승복은 중요한 문제다.
우리에겐 패자만 있다.
진정한 사회의 승자를 만들자.
그것이 우리의 능력을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상호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러분의 결단이 필요하다.
나의 기득권 때문에 현재의 사회의 룰에 대하여 안주하지 말자.이제 시작하자.
당신 스스로의 결단으로 사회가 정화된다.
법과 제도 이전에 당신의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당신의 던져버림이 우리의 자녀에게 능력이 있고  출세하는 존경받는 시대를 구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