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든것은 누구나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극복하기가 쉬워집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를 위해 배려를 하지 않습니다.
먼저 없애려는 생각만 합니다.
세상만 믿고 사는 사람은 먼저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먼저 자존심을 죽이는 것은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자신도 받아주지도 못합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자존심을 숙이는것이 아닙니다.
타인한테 나를 죽이는 것이 못나서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못난자는 잘못해도 숙이지 않는자 입니다.
못난자는 모든것을 세상으로 자존심을 세우려 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내면이 약한자는 무엇이 자존심인가도 모릅니다.
모든것을 잘잘못을 떠나 자신만 주장하고 다닙니다.
그대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이렇게 평생을 살아갑니다.
타인에게 자신을 인정하고 수긍하는것은 내면이 강한 사람입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먼저 용서하고 이해하며 안아 주어야 합니다.
내면에 용서도 이해도 않되는 사람이야말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세상으로 자신을 주장하여도 가장 잊혀진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와 용서는 그대를 기쁨과 평화를 만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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