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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세상으로 살다가 죽습니다.

우리는 가슴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에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슴이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약육강식이 지배되는 버림받은 계곡 입니다.

가슴이 숨쉬는 공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를 찾아야 합니다.

나를 찾는것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세상만 찾는 삶이 이젠 나를 찾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시간을 용서와 나눔과 이해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일생동안 탐욕으로 찌든 그대의 머리를 가슴으로 세수를 하여야 합니다.

 

 

 

 

매일 매일 가슴에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잊지않고 나를 훈련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행복이 얼마나 무익한지를 깨닫게 될것 입니다.

나에 삶이 가슴으로 숨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