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사람은 항상 뒤에서만 있다.
모든것이 끝나면 혼자 모든일은 스스로 한것처럼 무용담으로 떠든다.
비겁한 자여!
그대 이름은 자신도 담지 못하는 작은 인간이니라.
너 자신을 알라.
말하기 전에 너를 보아라.
너는 일생동안 비겁함이 용기이고 처세가 되었다.
죽어있는 몸뚱아리로 너의 입에 똥칠을 하지 말라.
너는 비겁한 자로다.
자신이 비겁함을 아는 자는 스스로 자신을 꾸짖는다.
너는 그러한 양심마져도 없는 인간이 아니냐?
그대가 그대를 안다면 진득하게 세월을 타거라.
네가 뿌리지도 않았으니 전리품도 탐하지 마라.
너는 아무것도 아니한채 물건만 탈취하려는 인간이 아니냐!
자랑하지 말라.
떠들지 말라.
그대는 침묵이 행동하지 않는 대가에 대한 배려이니라.
너는 너 자신을 알라.
너는 진득하게 살아라.
비겁함은 어떤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그대의 대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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