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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외에 사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미움과 질투와 경쟁과 무관심과 불신이 한 순간을 떠나지 않습니다.

산다는 것은 불만과 욕심과 이기심만 존재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것은,

더불어 나눌줄 모르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사회와 가정에서도 사랑하지 않기에 오직 세상만 세우려고 갑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더불어 살려고 노력도 하지 못합니다.

사랑이란 말로만이 아니라 같이사는 사람들의 노력입니다.

오직 천상천하 유아독존해야 합니다.

불쌍한 존재입니다.

자신은 세상 사람들의 칭찬과 허세가 모든곳을 차지 합니다.

자신을 생각하지 못하는 한심한 인간은 세상속에서 허우적 거립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찾지 않습니다.

자신을 찾는것은 세상을 가지지 못한 자들의 쓸쓸한 장난으로 취급합니다.

세상이 없으면 인생에 패배자로 낙인을 찍고 자신은 가장 멋진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족했으면 자신마져 버리고 사는 삶이 되었는지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자기 위안을 되겠지만 한번도, 나눔도, 이해도, 용서도, 관심도 없는 삶이

살아있을 때까지 계속 됩니다.

세상을 취한 사람은 그곳을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그것은 세상에 노예가 되어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을 스스로 깨치지 않는다면 죽음까지 이어집니다.

어떤것도 세상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 민족이 소유욕과 탐욕이 많은것은 사랑을 하지 못하여,

세상에 대한 집착현상이 타국보다 심한것 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알면 소유욕과 집착은 모두가 헛됨을 알게 됩니다.

수많은 외적의 침입과 아픔은 생존이라는 본능의 방식만 키웠는지 모릅니다.

국가도 국민도 없는 존재에 대한 갈구가,

살아  있어도 죽어있는 식물로 면면하게 내려오는 역사가 되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