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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면서 인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려움이 닥칠때면

하느님을 원망하고 타인을 원망 하였습니다.

나만 삶을 어렵게 짐을 주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삶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아픔과 기쁨도 주어집니다.

 

 

 

 

인생은 사랑을 알고 사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다릅니다.

사랑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의 아픔과 나를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그때까지는 존재에 대한 회의를 품게  됩니다.

사랑은 자신을  발견하고 성숙할때 나를 믿기 시작합니다.

사랑도 오랜동안 아픔으로 만든것 입니다.

 

 

 

처음부터 사랑안에 자란 사람은

내적으로 외부에 대한  면역성이 강합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연습을 해야 합니다.

오냐 오냐 키운 자식은 인생에  해악이 됩니다.

그래서 예쁜자식은 가혹하게 가르치고 바르게 인도해야 합니다.

 

 

 

 

 

 

그대가 배신당하고 아프더라도

사랑을 배워야 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을 앎니다.

좋은것이 아니라 아픔속에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은 사랑을 알게되면 모든 사람이 적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붙들어 주어 같이 서는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그대의 친구에게 아픔을 주지 못합니다.

사랑은 당신의 삶을 변화 시킵니다.

 

 

 

 

 

사랑은 기다림니다.

아마 평생을 갈지 모릅니다.

무관심처럼 위장 하여도 어느 구석에는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은 외로움 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나는 그대를 위해

오늘도 기다림과 희망의 아픔을 안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픔속에서 아름다운 얼굴이  자신을 이겨 평화가 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자기에서 구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