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등한히 하는 사람은...

그림동화전집 (양장)
국내도서>소설
저자 : 그림형제(Grimm) / 김유경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08.01
상세보기


그대가 타인에게 아무리 잘해도

그것은 대인관계가 좋다는 의미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삶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마져 등한히 합니다.

 

 

 

세상적으로 사는 삶들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이미지를 만듭니다.

자신마져 사랑하지 않는 탐욕은

세상적으로는 한없이 인자하지만

안으로는 자신의 가족과 친족마져 챙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미친 사람은 현재가 한이 되어

가까운 이마져 마음을 주지 못합니다.

 

 

 

 

부끄러운 삶은 더 불쌍한 삶을 만듭니다.

타인을 배신하고 사기를 쳐도

자신의 가까운 이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이 인격적으로

훨씬 나아 뵙니다.

자진의 가까운 이를 생각하지 않는 삶들이

주제넘게 남을 사랑한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대의 삶은 거짓과 타락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을뿐입니다.

 

 

 

 

 

그대가 남을 사랑하려면 자신의 가까운 이를 등한히 하면 안됩니다.

세상을 속이고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삶의 속을 들여다 보지 않으면 대부분이 속게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에 가까운 이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그대가 세상적으로 부족해도 그대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에게 등한히 하고 세상적으로 그대를 보여도

그대의 삶은 가장 불쌍한 삶일뿐 입니다.

자신마져 챙기지 않은 삶이 타인을 챙긴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사기인생입니다.

 

 

 

 

우리는 삶을 알아  이런 부류들이

우리 세상에 발을 붙일수 없도록 눈과 마음을 켜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