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접어야 하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시간이 지나 겨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잊지말고 찾아야 하는 손길이 되어야 합니다.
배부르고 등이 따뜻하면 먼저 누워야 합니다.
눕기전에 주위를 위해 일하시는 사람들을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면 관심을 주어야 할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일어서서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타인이 아닙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다 원망하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타인도 나를 잊기 마련 입니다.
이제 행동 하십시요.
이 순간 떨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배가고파, 너무 추워 그리고 병마와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행복하고 여유가 있어도 타인들의 아픔에 관심을 주지 않는 삶은
진정한 기쁨과 평화를 얻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타인이 아닙니다.
서로 돕고 서로 손잡아 주어 이 사회가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만의 행복은 행복이 아닙니다.
부족하지만 서로 배려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나누는 행복이야말로,
더불어 행복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는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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