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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안에 자신을 보라.

그대여, 자신안에 자신을 보라.

그대 마음속에 반짝이는 영롱한 순수를 보라.

아직까지 숨쉬지 못한 그대의 강렬한 햇살을 보라.

그대 느끼고 있는가?

 

 

 

우리에 마음은 한켠에 쌓아둔 창고와 같다.

이제 창고의 역활이 아닌 그대의 주인의 삶을 살게 하자.

닦을수록 더 빛을 발한다.

그대의 가슴은 세상보다 더 많이 기쁨과 행복을 줄것이다.

그대에게 세상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평화와 잔잔한 호수를 경험할 것이다.

 

 

 

자신안에 자신을 보아라.

자신안에 진주를 찾아라.

자신안에 세상보다 아름답고 영원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라.

세상을 찾아 그대가 아름다와 지는것이 아니라 더욱 추해질뿐이다.

그대는 스스로  세상보다 뛰어난 것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을 보라.

여행을 하라.

이제 그 평온과 가슴에 이는 파고를 타고 너를 여행하라.

네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네가 바로 보석이 아닌가?

네안에 모든것이 있지 아니한가?

평생을 외부에서 찾아 얻은것이 불안과 집착과 불신과 외로움인가?

 

 

 

 

 

네 안에 모든것이 있다.

사랑도, 미움도, 질투도,경쟁도,무관심도 너를 느껴 보아라.

무엇이 소중한지 너에 가슴을 찾아 너를 알면서 결정하라.

스스로 나를 버리고 무조건 세상을 찾지말고 너에 가슴을 타고 자신을 보고 결정하라.

 

 

 

 

늦지 않았다.

늦지 않았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그곳이 아니다.

그대가 가야할 곳은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너를 보리라.

너의 미소와 사랑이 보이지 않느냐?

너는 너는 너의 전부이다.

네속에 너를 기다리고 있다.

너는 네속에 있다.

 

 

 

 

밖에 없다.

밖에 없다.

네안에 너의 모두를 가지고 있다.

너안에 너를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