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지 말아라,그대여! 삶이 아프더라도 울지 말아라. 죽음이 온다 하여도 좌절하지 말라. 모두가 한번쯤은 거쳐가는 과정인걸. 그대여,눈을 감아요. 지난날, 그대를 슬프게 하여도 이제 웃음을 지어요. 그대의 마음은 살아 있어야 한다.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가는 등대를 따라 가야 한다. 죽음은 하나에 과정인거야. 아픔이 너를 지배할 수 없다. 죽음이 너를 지배할 수 없다. 자식이 너를 지배할 수 없다. 보이는 것은 모두가 사라져 가잖니... 너와 나도 모르는 사람처럼 세월에 여운속에 타고 있잖니. 울지 말아라. 나도 언젠가 육신의 껍질을 떠나기전 갈등을 할지 모른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을.... 그래도 기억하라. 살아 있어도 죽어있는 네가 되면 않된다.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은것이다. 좌절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다. 어둠.. 더보기 불은 가까이하면 타죽고, 멀리하면 얼어 죽는다. 사랑하는 그대여, 삶에서 사람이 자산이다. 너무 멀리하지 말고,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라. 불을 가까이 하면 불에 타죽을 수 있다. 그대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으로 유지하라. 그대의 모든것을 보여도 그대를 믿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배신할 사람에게 그대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대인관계는 중간선을 유지하라. 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먼 사이도 되지 마라. 사람을 보고 나누어라. 각자의 그릇대로 나누어라. 가능한 모든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라. 너를 세상으로 만드는 것은 너에 관계에 있다. 불을 멀리하면 얼어 죽을수 있다.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너무 멀리하지 마라. 인생에서 너에게 해를 주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모든 사람을 해하는 사람은 가.. 더보기 가까울수록 존경을 더하여야 합니다. 나는 살면서 쉽고 편한 사람이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것은 함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모르기에 쉽고 편한 삶은, 서로의 가슴을 갉아먹고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에 가슴이 한번 구멍이 뚫리면, 가슴을 막을수 있는 치료약은 거의 없습니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친들, 마음에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었습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고 아무런 의미없이, 우리에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것 입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존경으로 살아야 합니다. 가끔은 편한것이 좋았는데 그것이 함정이 됨을 이제사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부도, 친구도,이웃도 소중할수록 마음으로 존경과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시간동안 편함에 길들여 소중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진정 시간을 잃고서야 어떤것이 소중함을 알게 되.. 더보기 이전 1 ···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 14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