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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만큼 채워진다. 나를 내려놓은 만큼 채워진다. 나의 탐욕과 이기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타인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나에 마음에 공간을 넓혀 모두가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을 만들라. 살면서 세상을 채워 마음에 들어갈 공간이 없다. 우리는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을 채운다. 채워도 채우지 못하는 그 공간은, 넓고 깊은 외로움의 바다가 가슴을 지배한다. 너를 보아라. 비움의 평화와 기쁨을 보아라. 마음에 풍요가 흐르는 물결을 타거라. 흘러가는 대로 너를 맡겨라. 자유를 보아라. 얼매이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보아라. 그대의 가슴은 옹달샘이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이 숨쉬는 오아시스다.  더보기
자신을 살리려거든 보고 들어라. 자신은 타인이 죽이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스스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외부의 것에 움직입니다. 그대를 움직이는 것은 탐욕입니다. 육에 길들여진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보이는 실체만 쫓아가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슴에 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살리는 것이 세상을 얻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듣고 보고 행하는 것은 세상이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자신의 가슴에 앉아 모두를 조종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살피지 않는자는 가슴에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대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고 있었던것 입니다. 가슴에 언어는 보아도 들어도 모두가 소귀에 경을 읽는것과 같습니다. 세상을 아무리 살아도 마음에 정신년령은.. 더보기
사랑으로 생명이 잉태되는것 입니다. 사랑은 죽음마져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불치병을 앓는 사람은 의사를 믿기전에, 자신의 사랑을 굳건하게 믿어야 합니다. 사랑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니다. 자녀가 있어도 마지막까지 생명에 끈이 될수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마져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에 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될수 없습니다. 잠깐동안 그대를 잡을수 있어도 오랜동안을 잡을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불치병을 치유할것 입니다. 생명은 사랑으로 극복 됩니다. 우리가 불가능으로 믿었던 병도 극복하는 내재적 역량을 믿습니다. 외부를 믿기전에 나에 잠재적 역량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생명이 살아나는것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