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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끔은 아파봐야... 너무 편안하고 너무 행복한 삶은, 때로 소중함을 잊곤 합니다. 때로는 나태와 타성이 나를 찾아오면, 나는 엎어지기 시작 합니다. 항상 평온한 것은 평온함을 잊습니다. 항상 행복한 것은 행복을 잊습니다. 늘상 편함은 그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되어 문제를 발생 됩니다. 때로 아파봐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아파봐야 건강에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불편한것도 느껴야 행복함과 평화도 알게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우리는 불완전하여 편하면 눕고 싶을 따름입니자.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나를 바로보지 못하는것은 행복속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은 고무줄과 같습니다. 너무 느슨해지면 잡아주고, 너무 탄탄하면 풀어 주어야 합니다. 나를 보지 않으면 잡아주고 풀어주는 시점을 잃어 버리게 .. 더보기
주는것에 익숙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다. 세상은 상대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 말합니다. 내것을 최소한으로 주고 상대것은 최대한 많이 가져오는것 입니다. 우리는 받는것에 익숙한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대부분의 삶은 주는것보다 받는것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삶은 주는것에 익숙한 사람만이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도 주지않고 무조건 많이 가지려는 도독도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가 자신의 소중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삶은 모두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모든이가 골고루 나누어 살라고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하느님의 법칙을 어기고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부족한 것은 부족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가진자가 혼자 독식을 한것에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많이 나누는.. 더보기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에 방황 합니다. 세상에 방황하고,삶에 방황합니다. 때로는 탐욕과 이기심에 방황합니다. 산다는 것은 이해타산에 방황 입니다. 우리는 방황에 계절 입니다. 뿌리가 없으며 나는 갈대보다 더 많이 휩쓉립니다. 이 사람이 가면 이 사람따라, 저 사람이 가면 저 사람따라, 이기심과 탐욕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갈뿐입니다. 나는 나는 존재이유도 모릅니다. 나는 국적도 마음도 없습니다. 물이가면 물가는대로, 바람이 가면 바람이 부는대로 몸을 맏깁니다. 육에 끌리면 육에 따라 나섭니다. 나는 어떤 곳도 나에 뿌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고 버릴뿐입니다. 나는 매일 하는일은 불평불만하고 편하고 쉬운것만 찾을뿐입니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나는 가정과 사회에서도 나는 뿌리가 없습니다. 대중이 원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