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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어서 일어나 뛰어라. 삼일을 부독서하면 구중형극이라 말한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입지도 말라.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 뛰어라. 앉아서 주는 밥만 먹을수 없다. 젊은이여, 일어나라. 박차고 일어나 너에 길을 가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는 지금 부모님이 해준 밥만 먹는 식충이 인생이더냐? 일어나라. 일어나라. 젊은이여, 깨어나라. 너에 인생에 목표를 설정하고 너를 조여라. 너는 마음으로 늙어 있는 노인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너는 노인이 아니다. 마음이 늙어버린 너의 육체는 썩어가고 있다. 너를 찾아라. 젊음을 찾아라. 너는 이미 죽어 있다. 너를 살려내라. 어서 일어나 너를 살려내라. 너는 돼지가 아니다. 너는 본능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너는 사랑에 동물이다. 어서 깨어나 너에 길을 가라. 사막길이라.. 더보기
행복의 조건은 없다.그대가 행복이다. 학생이라면 공부를 잘해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 사람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만 가지고 있으면 행복이 된다고 말합니다. 모든것에 우등생이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보이는 전시효과가 좋아도 투자한 것에 행복은 너무 미미한것 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가 조건이 만족한 사람만을 찾는다면 진정으로 행복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조물주가 사람을 만들때 조건이 충족해야 행복이 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입맛대로 재단하여 행복을 곡해하게 만든것 입니다. 행복도 세상에 계급처럼 꾸미고 싶은 모양 입니다. 불행을 세상으로 위장하여 나를 보이고 싶은 인간의 마음이 왠지 쓸쓸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간들은 조건을 만듭니다. 세상이 없어도 자신의 내부에는 행..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이제 노을이 저가고 있습니다. 보낸다는 것은 항상 아쉬움이란 가슴 한켠에 소식이 자리 합니다. 한해를 보낸다는 것은 말로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언어가 있습니다. 항상 이 맘때면 나는 가슴이 아리고 메어 집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통상 관례가 되었습니다. 변명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해는 부끄러웠습니다. 한해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한해는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 시간이 되었던것 입니다. 말은 벽두부터 다짐 하였지만 전진보다는 현재에 부족한 삶을 살지 았았나 생각해봅니다. 나는 말할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언제나 부족한 한해였습니다. 나는 한해 한해가 두렵습니다. 내가 매 시간이 두렵습니다. 순간이라도 엎어지고 깨지지 않고 싶었는데 나는 매 순간 나를 잃었습니다. 나는 말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