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 벽을 부숴라. 우리 삶에 족쇄의 벽을 매일 부숴 버려라. 어둠의 사슬도 아픔의 기억도 모두 부숴 버려라. 너에 장벽을 모두 부숴라. 우리에 장벽을 부숴라. 보아라. 들어라. 너안에 장벽을 부숴라. 너안에 감쳐진 허영과 불신과 이기심과 탐욕도 부숴라. 네 스스로 모두가 열여진 나를 만들라. 너를 부숴라. 관습과 타성을 부숴라. 너에 악습도 부숴라. 사회와 국가와 장벽도 없애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너를 막고 있는 아픔도 부숴라. 혼자가 힘들면 뭉쳐너에 사슬도 끊어라. 너는 거지가 되지 마라. 남들의 작은 적선만 바라는 네가 되지 말어라. 너는 너에 벽을 깨는 주인이 되어라. 오늘도 너는 너를 부숴라. 사회와 제도도 부숴라. 너를 억압하는 모든것을 부숴라. 도피하지 마라.당당하게 싸워라. 기억하라. 보이는 것은 작은것이.. 더보기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후회는 없다. 후회는 행동하지 않는 자들의 넋두리다. 하지 않는것에 대한 불만이다. 최선을 다하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항상 자신이 서지 않는 자는 후회를 반복한다. 어디를 가도 자신의 뿌리를 내지 못한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는 뿌리가 없다. 나그네의 삶이고 어떤곳도 정착지가 없다. 스스로 둥지를 버린 인생일뿐이다. 어떤 일을 하든 너에 모든것을 쏟아 부어라. 너에 생명을 모두 넣어라. 잘못된 삶도 자신의 소신대로 최선을 다 하였다면 후회라는것은 없다. 노력하지 않는 자만이 항상 후회와 불평불만만 가지고 있을뿐이다. 불신하고 불만이 있거들랑 이제 손과 발을 벗고 투신하라. 자신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모든것에 만족하기를 바라느냐? 너는 밥을 먹지 않고 배부르기를 바라는 사람과 무엇이 차이가 있느냐? 먹지 않고 배.. 더보기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진정 필요할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모든것을 할수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하였는데 진정으로 필요할때, 나는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내가 미워 집니다. 내가 사무치도록 미워 집니다. 나는 그대가 아플때 나는 모든것을 해줄것으로 생각 하였는데, 나는 처다보고 있을뿐입니다. 평소에 잘해주지 못한것이 눈에 선합니다. 아픔을 보면 내가 그대를 위하여 얼마나 나쁘게 하였는지를 금방 알게 됩니다. 나는 기껏 당신을 위해 기도와 간절한 염원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자신의 몫이 있나 봅니다. 내가 대신해줄수 없기에 평소에 잘해주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아프게 한것은 나때문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잊었던 건강이 나에 머리를 스쳐 갑니다. 내가 잘못 했습니.. 더보기 이전 1 ···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 14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