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7

언론,기레기 공화국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까? 민주 정부가 들어설 때는 언론 신뢰도가 높았고,권위주의 정부가 통제와 압박의 미명아래 알아서 기는 기레기 공화국을 만들었다.언론은 각자의 이해와 서로 다르게 많은 입장이 갈라지게 되었다.이명박그네 시절의 기레기는 기득권 신문의 홍보지로 전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과연 촛불로 만든 언론은 과연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을까? 언론도 보수지와 진보 언론으로 구분되는것 같다.대부분의 언론은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고 소설로 연명하며 광고주의 뜻대로 여론을 만들고 시대정신에역행하는 글들이 주류가 되고 있다.우리는 어떻게 진실된 언론을 볼수 있을까? 1.언론은 더 이상 우리 시대를 대변해주고 있지 않다.언론의 소비자는 비조직화된 통제되지 않는 아웃 사이더였다.종이 신문은 이미 영향력은 이미 상실된지 오래다.주변인에서 .. 더보기
인생에 모든 경험이 스스로를 향상시키는 재료가 될수 있어야 비로서 상처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좋고 나쁘다고 하는 판단을 초월하는 가치는 변하지 않는 영원성과 보편적인 공정성을 진실로 믿을 것인지 말것인지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됩니다.강하고 온유하며 성실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신념을 굳힌 사람은 그 순간부터 인생에 핵심에 관계되는 진지하고 본격적인 삶에 가치에 대하여 어떠한 의문도 품지 않을것 입니다. 참으로 정연한 질서속에 있는 그 세계를 마주보면서 아무 속박없는 자유로운 감각을 맛보고,아무 의미없는 어려움 따위 인생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깨닫게 될것 입니다.또한,자신에게 문제가 없다면 인생에서 고난과 갈등은 결코 일어나지도 않는다. 마음은 불완전한 상태에서 머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실현 가능한 일을 향하여 매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 더보기
범죄집단에 맡긴 판결,촛불은 자존심이 상합니다. 최근에 담배를 두갑 훔친 분이 1년 징역 판결을 받고 1400억을 횡령한 사람한테는 무죄로 나왔다고 합니다.이 판결을 보며 건전한 상식,보편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양승태가 만들어논 비합리와 이해할 수 없는 법원의 행동은 감히 이들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법은 모든 이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적용 되어야 합니다.법과 논리가 아무리 정교하고 합리적이라 할지라도 국민의 상식과 합리적 판단을 넘는다면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국민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김명수 대법원장이 국민에게 사과를 했고 이후 검찰에 협조 하겠다는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취부를 인정하지 않는 판사를 보며 국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는 개.돼지로 생각하는지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