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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하루 하루 감사와 고마움으로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하루를 살아도 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감사는 커녕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편하고 쉽게만 나에 욕심을 채우는 그대는 한 순간이라도,타인을 위하여 살아본 기억이 있는지요?매일 받기만 하면서 살아온 그대는 잊고 있는것이 있습니다.불완전한 인간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에 있습니다. 스스로 잘난 그대는 한 시도 타인을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본 기억이 있는지요?왜 그대는 기생적 인간으로 살면서 타인과 모든 것들에 증오와 불신이 많은지를...그대가 불행이라는 껍질을 왜 그렇게 집착하고 있는지를...그대가 생각을 하였다면,그대는 당당하게 말할것 입니다.내 능력으로 모든것을 하였기에,상대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 더보기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아픔을 생각한다는 의미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마음이 오고 감이 없는것은,사랑이 없다는 것 입니다.사랑하지 않는 자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상대의 아픔을 헤아리고 함께 함을 말하는 것 입니다.생각없이 그대가 던져준 그대의 능력이 아픔이 될수가 있는것 입니다.사랑이라는 말은 행동으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언어로 그대를 꾸밀지라도 상대는 알고 있습니다.무관심을 위장한 사랑은 상대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사랑이 될수가 없습니다.마음이 들어가지 않는 사랑은 그대의 장난에 불과 합니다.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도 사랑으로 둔갑니다.사랑은 감정이 아니기에 많은 고통이 있어도 의지로 극복 하는것 입니다.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부모님은 감정에 이끌리지 말고 이성으로.. 더보기
저만치 자신이 울고 있습니다. 저만치 울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모두에게 잊혀지고 잊혀진 사람 입니다. 울고 있습니다.나에 주인은 항상 나를 잊고 살아 갑니다.나를 생각조차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야 나를 찾지만,기다림에 지진 나는 내가 아닙니다. 저만치 자신이 울고 있습니다.나는 누구인지 모릅니다.서러움과 아픔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고,나는 또 다시 울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아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버려지고 잊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나는 울고 있습니다.탐욕과 이기심에 짓밟여진 나에 가슴은 온통 상처 투성이 입니다.나는 울고 있습니다.누굴위해 우는 것인지 나도 모를때가 있습니다. 울고 있습니다.마음이 살아 나도록 기도와 간절함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그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