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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다.차라리 나 자신에게 진심을 다하라.



모든 사람이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거나 만족스러워 할수는 없다.

일부 사람들의 오해나 비난에 대해서는 그냥 귀를 닫아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당신은 그냥 당신의 일에 전념하면서 " 자기 자신의 길을 가라.남들이 뭐라하든"단테의 이 말은 모든 사람이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아무에게도 미움 받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만의 주관이 없어서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 진상을 정확하게 분별하지 못한다.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목적이나 심리적 동기가 무엇이건 간에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세상 누구도 모든 사람의 동의와 인정을 받기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더욱이 사람들은 가치관과 취향도 제각각이어서 똑같은 사안을 두고 완전히 다른 평가를 내리는 일도 허다하다.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면,그 과정에서 당신만 지쳐 쓰러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그것을 문제삼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나 그 모든 비판은 그들이 하는 말일 뿐이고,내 인생의 시간은 오롯이 나 자신인 것이다.

나에게 함부로 비난과 냉소를 쏟아내는 타인의 입을 내가 다 틀어막을 순 없지만, 부당한 비난에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는 나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스스로 부끄럽지 않다면 얼마든지 당당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