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WITTER

트위터

  1. 우병우 "몰락" 마지막 타깃 님이 공유

  2. 두 얼굴의 이주영, "책임지지 않는 연기" 님이 공유

  3. "안철수 비판하면 네거티브, 문재인 비판은 검증?". 박지원의 이상한 이중잣대 님이 공유

  4. 박근혜 최악의 패는 '유영하'. "최재경이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님이 공유

  5. 정봉주의 품격시대, 17.04.03, 아픈 역사, 제주 4.3 항쟁 님이 공유

  6. 정봉주의 전국구 150회 세월호, 수습 기초도 안된 정부 님이 공유

  7. [송영길 VS 김경진 치열한 신경전] 문재인과 안철수의 일대일 구도에 실체는 뭘까?! 각 당의 대표 입담꾼들의 숨막히는 팩트 대전... 님이 공유

  8. 정봉주의 전국구 20170404(화) 세월호, 수습 기초도 안된 정부 (feat. 무능력한 해수부) 님이 공유

  9. 정봉주의 정치쇼 4월 3일(1부) 박근혜 사면 논란..민주당(안민석) VS 국민의당(김경진+이용주) 님이 공유

  10. 정봉주의 품격시대 3월 31일(금) 민주당 지지자 감정싸움, 안철수는 웃는다 님이 공유

  11. 노유진의 정치카페 3월 27일 방송 풀영상 _ 유시민 노회찬 진중권 그리고 심상정 님이 공유

  12. 안철수 이번은 아니다 게임 끝났어 꿈깨 씐난 노회찬 꿀잼 인터뷰 씹덕 터지는™ 김어준 리액션 대폭발 뒷이야기 님이 공유

  13. 문재인과 문모닝 안철수 1:1 구도 기획 빡친 김어준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님이 공유

  14. 장미대선 문재인 대 문모닝 연대 씹덕 터지는™ 지지율 판세 정봉주 분석 뒷이야기 님이 공유

  15. 박근혜의 최대실수 최재경 대신 유영하. 구치소 출장조사에서는 다른 변호인을 택할까? 님이 공유

  16. 검찰, 언론, 국정원, 오늘의 박근혜를 만들었다. 불에 기름을 부었다 님이 공유

  17. 박근혜 전 대통령 예우 좀 해줘라, 진심 변기도 바꿔줘라. 님이 공유

  18. 박근혜 변호인단 왜 이제야 속내 드러내나, 수임료 때문인가? 지금의 결과가.. 님이 공유

  19. [금태섭] 너무 뻔뻔해서 사면불가, 재판과정은 모두 공개되므로 후세에 남겨야 님이 공유

  20. 보수언론과 종편, 홍준표-유승민 관심없고 오로지 안철수만 띄운다 님이 공유

  21.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님이 공유

  22. 엘리트집단 사법부가 무너지고있다 님이 공유

  23. 박근혜 구속에 탄력받아 우병우도 곧 구속이다! 님이 공유

  24. 벌써부터 나오는 사면, 보석이야기, 그렇게 될일 죽어도 없다? 님이 공유

  25. [극혐] 박정희의 개막장 여자들 이야기 - 주진우- 님이 공유

  26. 박근혜 깜방 이제 우리가 할 일 -유시민 노회찬 진중권- 님이 공유

  27. 문재인VS 안철수 1대1 구도? 완전 개구라 -김어준- 님이 공유

  28. 김어준의 BBK 요점특강! 님이 공유

  29.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의 슬픈 삼각관계의 시작 ㅋㅋ -김어준- 님이 공유

  30. 김어준 정운찬 파격적 놀라운 대선 출마 "김종인 홍석현 단일화 통합 정부?" 김어준의 뉴스공장 4월 4일 (화) 17.04.04 님이 공유

  31. [핵사이다ㅋ] 김종인 더민주 나간 이유 - 이해찬 김어준- 님이 공유

  32. 17.04.04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2부 님이 공유

  33. 김어준의 뉴스공장 [ 뉴스 브리핑 ] 박근혜 구치소장 면담 특혜,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긴 여론조사 결과 의문 님이 공유

  34. (정운찬,김종인,홍석현) + 유승민 - 대통령이 넷? 님이 공유

  35. 차수련, 박근혜의 감옥생활에 주는 꿀 팁, 알몸검사했을것/올림머리 가능해 님이 공유

  36. 박근혜가 끝~까지 부인하는 진짜이유가 있다? 님이 공유

  37. 안철수 헐크발성으로 바꾼 이유를 들어보니, 박지원, 문재인 '마~ 고마해라' 발언은 님이 공유

  38. "문재인은 제2의 박근혜 독재?". 네거티브 안한다는 박지원의 문재인 비난 님이 공유

  39. 황교안 대행의 취업알선, "황교안, 방통위 건드리지마!" 님이 공유

  40. 지금 검찰은 초비상 상태. "우병우가 문제가 아니다?" 님이 공유

  41. 친박은 이미 청산됐다?. "홍준표의 현실인식은 정상이 아니다" 님이 공유

  42. 중국, 제주관광 금지 중국관광객 안와도 상관없어! 님이 공유

  43. 너도 들어가야지... 님이 공유

  44. 박근혜의 교정생활 님이 공유

  45. 마! 고마해라~ 님이 공유

  46. 전설의 국정감사, 이해찬 의원 _ 국정원 관련 경찰청 국정감사 때 했던 사이다 발언. ㄷㄷㄷ 님이 공유

  47. 분노의 대쪽 이해찬, 경찰관이 멱살 잡고 끌어 내는게 정당한 항의인가? 경찰청장 조지는 모습 님이 공유

  48. 그날의 파도가 오늘의 촛불로 이어졌다. 님이 공유

  49. 170403 문재인 대선후보확정 수락연설 님이 공유

  50. 위대한 국민의 대한민국 만들겠다. 님이 공유

  51.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역술인과 정윤회의 흔적이 수상하다. 주진우 기자도 인정 [ 세월호 7시간 박근혜 ] 님이 공유

  52. [속보]추가물증 확보,박근혜 당선'개표방송조작 사실 확인 님이 공유

  53. 정말로 위급했던 탄핵재판, "대통평 파면의 주역은 서석구와 김평우다“ 님이 공유

  54. 이젠 이명박 차례다 & 김어준 브리핑 - 김어준의 파파이스 E139중에서 님이 공유

  55. 최재경이 아닌 유영하를 선택한 박근혜, "마지막 기회를 버렸다" 님이 공유

  56. [이명박평전_16회] 에리카김에관해 님이 공유

  57. 뉴스타파 - 죽음의 커넥션 속보 : YTN임원의 말 바꾸기 님이 공유

  58. 박근혜가 유영하를 버리지 못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님이 공유

  59.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의 방향타가 침몰 이전과는 달리 우측으로 꺾여 있는 이유를 놓고 여러 추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취재결과 인양이 본격화된 이후 수중작업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진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60.   리트윗했습니다

    해수부는 세월호 유실방지대책을 잘세웠다는데, 과연 그럴까요? 참사 초기부터 살펴보면 해수부 말을 믿기 어려워보이네요. 더 보기:

    해수부는 세월호 유실방지대책을 잘세웠다는데, 과연 그럴까요?
  61.   리트윗했습니다

    삼성은 여전히 직업병 책임을 피하고 있지만, 삼성 반도체 공장 협력체 직원이 악성림프종 판정을 받는 등 2백여명이 직업병을 앓고 있고, 79명이 숨졌으며, 삼성사옥 앞에서는 여전히 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62.   리트윗했습니다

    "박근혜의 악정과 실정 때문에 쑥대밭이 된 나라를 참담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주권자들에게 박근혜의 ‘사적인 무덤’은 중요하지 않다. 그는 아버지 박정희와 함께 ‘역사의 무덤’에 갇힌 셈이다."

  63.   리트윗했습니다

    YTN 이홍렬 상무가 뉴스타파에 법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상무가 불법환치기상으로부터 거액을 송금받고, 차명투자 및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64. 개성공단 폐쇄 그 후 1년 “재개 위한 국민 여론 바뀌어야” - PD저널

  65. 황교안의 뻔뻔한 알박기...친박 방통위원 내정 논란 - PD저널

  66. 박근혜 구속 이후 대권구도는 - 미디어스

  67. MBC, 박근혜 구속에 김수남과의 악연 부각 - 미디어스

  68. "안철수·심상정, 학생 가르지 말라" - 미디어스

  69. 문재인 '대세론' 속에 안철수 '상승세' 뚜렷 - 미디어스

  70. 홍준표, 경남지사 재보선 무산 노골화 - 미디어스

  71. "문재인만 아니면" 조선일보의 '안철수 띄우기' - 미디어스

  72. "김용수 방통위원 내정자, 방통위 반토막냈다" - 미디어스

  73. '안빠'이자 '문위병'이 되는 포스트 트루스 시대 - 미디어스

  74. 안철수, 언론이 판 사면론 '함정'에 빠져 - 미디어스

  75.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이변은 없었다" - 미디어스

  76. 문재인·안철수 여론조사 결과 제각각 - 미디어스

  77. 60개국 언론인들, 세계평화 위한 언론 역할 모색

  78. "불확실성의 구름이 한반도 맴돌고 있어"

  79. "미디어 구슬 꿰 보배 만드는 역할...한국문화 만끽하길"

  80. “탈진실 시대, 저널리즘 가치 더욱 중요”

  81. 무능 정부의 상징이 된 올림머리

  82. 반한 감정 키우는 중국 내 가짜 뉴스

  83. 대통령이 원치 않아 인양 미뤘나

  84. [노컷뉴스] 문재인, 문자폭탄·18원 후원은 "양념" 발언 논란

  85. [노컷뉴스] [뒤끝작렬] 폐족은커녕 5共부활?…전두환의 '역사 반란' 역사의 단죄못한 결과....이젠 확실히 해야 한다.

  86. [노컷뉴스] 고삐풀린 '맘대로 인양'…조사위 앞세운 해수부의 헛발질

  87. [팩트 파인더] 홍준표는 과연 ‘대선 출마 무자격자’?

  88. 문재인 “안철수와 양자구도, 국민은 지지하지 않아”

  89. 노무현 그림자 벗었다, 대세론 업고 ‘숙명의 싸움’

  90. 문재인, 문자폭탄·18원 후원금에 “경쟁 흥미롭게 하는 양념”

  91. ‘문재인 대세론’ 여전하나, 안철수 바람 거세지면 모를 판 우파들은 잣자신의 프레임을 만드는데...진보진영은 프레임을 만들지 않는지?

  92. [영상] 해경이 밀어준 ‘언딘 바지선’, 실험해보니 하자 심각했다

  93. [단독] “전(全) 각하, 자위권 발동 강조” 5·18 군기록 나왔다

  94. 문재인 대선 본선직행 “국민이 집권해야 정권교체다”

  95. ‘금요일’에 돌아온 세월호.. 목포신항 선체 접안 성공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6. 심상정측 “홍준표 선출, 보궐선거 꼼수부터 철회하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7. “박근혜 구속은 민주화 대장정 위한 또 다른 시작”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8. 이코노미스트 “朴 구속, 대선결과에 영향 못 미칠 것”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9. 조선, 野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에 ‘위선과 증오 판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0. 최승호 “자유한국당 뻘짓에 ‘무도’ 시청률 올라가겠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1. “개량주의 안돼…차기는 촛불혁명정권, 적폐청산이 최대 임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2. “황교안 ‘세월호 유가족’에 도망치더니 방통위원 알박기 인사 강행”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3. 유민아빠 “정부, 피해자 가족 분열 시키지 말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4. “‘세월호 폭식투쟁’ 하더니 봉하마을서 난동집회…패륜집단”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5. “朴소식 입단속…CCTV 떼고 샤워설비까지”…네티즌 “구치소도 도마 위”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6. 해수부, 선체조사위 몰래 세월호 화물 빼내…“법적 권한 무시”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7. “세월호 복원력 유지 4번 탱크 평형수 비었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8. “朴, 서향희 선임?…정식변호인 되면 내밀한 점까지 드러나는데..”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9. 4.3항쟁 69주년.. 우리는 왜 기억해야 하는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0. 전두환 ‘회고록’ 논란.. SNS “‘사면’의 잘못된 예”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1. “정미홍에 ‘전 KBS 아나운서’ 호칭 쓰지 말라…큰 부담이자 수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2. 세월호 인양, 조중동은 반성하지 않았다

  113. ‘문재인만 이기자!’ 반문연대 야합 독려 나선 조선

  114. 홍준표 막말은 옹호하고 이재명 주식투자는 모순이라고 지적

  115. 기권표를 무효표로 보도한 채널A, 의도는?

  116. 여전히 진실을 인양하지 않는 방송, 인양 칭송하고 괴담 만들지 말라 겁박

  117. ‘안철수, 루이 암스트롱 같다’…채널A의 ‘안철수 띄우기’

  118. 야권의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가 ‘위선과 증오를 파는’ 것이라는 조선

  119. 민주당 경선의 또다른 수확, 차기주자의 발견

  120.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

  121. 우병우, 이번 주에 구속될까?

  122. ‘문재인 vs 안철수’ 양자대결 지지율은 착시효과? 비호감을 빼서 우익들이 원하는 사람을 만들는것....생쇼...

  123. 박근혜 탄핵과 구속, 맹목적 지지자들 책임도 있다

  124. 샤이 박근혜라고? 2030세대 투표율 주목하라

  125. 홍준표 “반 문재인 연대, 적절치 않다”

  126. 박근혜는 구속됐고, “이제 내 삶이 바뀔 차례”

  127. ‘정알못’을 위한 20대 뉴스사전, 에디터스랩 첫 우승

  128.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

  129. 박근혜의 독방은 6인실 보다 크다

  130. 김종인의 '구원등판설' 5자구도 비집고 현실화되나 여의도 통신,몸부림 쳐라.생쇼 관람 ....니들만의 잔치!!!ㅋ ㅋ ㅋ

  131. “가짜뉴스·비방 게시물 삭제? 기준이 무엇인가?”

  132. 文 “정권교체 시작” 安 “대연정” 李 “공정한 사회”

  133.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지난해 배당금만 43억 챙겨

  134. 박주민 의원, KBS 수신료 전기요금서 분리 법안 발의

  135. 민주당 재외국민 투표 참여 못한 1000명 뿔났다?

  136. 황교안이 내정한 김용수 방통위원, ‘언론통제’ 논란

  137. RT "'배신자' 유승민, 박근혜 돌려놔라" "한 표 나오더라도 끝까지 하이소" 조혜지 기자 응원 합니다.진정한 우파를 ...

  138. RT '반문연대' 어렵다는데 움트는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론' 이주영 기자 우파들의 생쇼...그래도 우리가 이긴다.

  139. RT '당내 통합' 과제 받은 문재인, 2012년과 다를까 소중한 기자

  140. 5일 부산 황령산서 ‘사드 저지 봉화’ 타오른다

  141. [박민희의 미술이야기] 제주 4.3을 미술로 기억하는 법

  142. “경남지사 보궐선거 없다”, 대놓고 ‘꼼수’ 부리는 홍준표

  143. [기고] 전교조 전임자 허용, 적폐 청산의 출발점

  144. [단독] 침몰 당시 세월호 “‘4번 탱크 평형수’ 없었다” 열적외선 영상 분석 결과

  145. 대세론 입증한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로 본선 직행

  146.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문재인, “모든 국민의 대통령 되겠다”

  147.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이 사임했다. 이 양반을 대선후보 시리즈로 붙여야 할지 언론사...

  148. 그녀가 떠났다. 3월 10일 이후 오랜만에 3주 만에 맞는 역사에 기록될 만한 즐거운 금요일이...

  149. 1. CEO가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는 나라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7년 12월 19...

  150. 필자가 ‘반기문을 보면 외교관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우리 나...

  151. 사람 죽어도 집회 관리 자화자찬하는 경찰

  152. 황교안 대행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며

  153. "세월호 참사는 제 잘못입니다"라는 이재명

  154. '박근혜 사면' 논란…문재인-안철수 정면충돌

  155. 윤여준 "김종인 대선 출마? 그보다는 판 만드는 역할이…"

  156.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무엇이 다른가

  157. 이제 보수는 '종이호랑이'다. 겁먹지 말라

  158. 트럼프 "대북 독자행동"…시진핑 압박 본격화

  159. 문재인 35%, 안철수 19%…추격이냐 한계냐 기로

  160. 대선 후보들, '증세 거간꾼'이 돼라

  161. 미중 정상회담에서 사드? 거론조차 되지 않는다

  162. 文 "저 문재인을 두려워하는 게 비문·반문연대"

  163. 검찰, 드디어 우병우 소환한다

  164. 유승민 "막말 홍준표·사드반대 안철수와 단일화 어렵다"

  165. 국방부서 비밀이 줄줄 샌다...1급 비밀 작계5027 유출

  166. '구속 나흘째' 朴, 올케 서향희는 왜 구치소 찾았나

  167. 법 기술자 '홍꾸라지'의 보궐선거 저지 작전 논란

  168. 본선급 경선 넘긴 文, 풀어야 할 숙제 세가지

  169. 안희정·이재명, 아름다운 승복...활주로가 너무 짧았다

  170.   리트윗했습니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경향신문, 무슨 언론이 이기고 지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안철수의 반기문 특사 주장, 물론 표 얻기 위해 한 소리지요. 하지만 문제점은 전혀 지적하지 않네요. 언론의 비판기능은 마비상태?

  171.   리트윗했습니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 의겸기자는 2015년 문대표님 당 안.밖에서 무조건 흔들며 왜곡된 기사뿐일때 그래도 시시비비 관점에서 기사써줬던 기억이ㅠ

  172.   리트윗했습니다
  173.   리트윗했습니다

    "세월호 대참사" 상부의 거부에도 강력하게 두번 구조함 출동시킨 해군총장 단지 차딧찬 바다물속에 수장되려는 나의 아들 딸들 구하려 했을 뿐인데 누명쓰고 구속된 황기철 총장"대법무죄확정"누구의 짓인지 밝혀낼 것 '기자들은 끝까지 추적 밝혀내겠습니다'

  174.   리트윗했습니다

    대선주자들 영남권 경선결과 문재인 128429표 이재명 36780 표 안희정. 32974 표 안철수. 7561 표 손학규. 1775 표 박주선. 815 표 경선 결과 문재인 득표 안철수의 16.9배 기레기들 쥑여뿐다 !!

  175.   리트윗했습니다

    춘천시민,김진태의원직 박탈 학수고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내린 허위사위 공표 춘천시선관위 재정신청제기 법원서인용 미국에서 국민참여재판(Jury Duty)참가경험,허위사실유포는 무조건 유죄 김진태 쇼타임 끝!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트위터  (0) 2017.09.05
트위터  (0) 2017.06.20
트위터  (0) 2017.06.01
트위터  (0) 2017.05.03
트위터  (0) 2017.05.01
오늘의 트위터  (0) 2017.04.03
트위터  (0) 2017.03.22
트위터  (0) 2017.03.21
트위터  (0) 2017.03.21
트위터  (0)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