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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분 전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2. 나쁜 신문보도 1~3위 모두 조중동 안보 공세

  3. 문재인·안철수·심상정 후보, ‘언론개혁·적폐청산’ 과제에 대부분 동의

  4. 文 향해 ‘박근혜 감옥에 있는데 분 덜 풀렸냐’ 묻는 조선

  5. 사드 비용 부담하라는 미국, 돈 내라면 내도된다는 KBS

  6. [19대 대선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 모니터 4차] 정책은 있고 정책검증은 없는 보도

  7. 노조에 ‘종북몰이’, 또 최악의 보도 석권한 MBC

  8. 홍준표 주장이 ‘절반의 진실’? TV조선 ‘팩트체크’ 꼼수

  9. ‘유식하지만 무지한’ 정규재씨의 반(反) 대기업 자해

  10. 복지·노동·환경 공약, 조선일보는 비용만 따져 물었다

  11. 검증 부족하고 ‘단순 나열보도’가 대부분인 정책보도, ‘보도하나 마나’

  12. 꿈보다 해몽, 동아일보 여론조사 보도

  13. 나쁜 신문보도, 조선일보의 노골적 선거컨설팅 칼럼

  14.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15. 김진·정미경 씨, MBC 시사·토론프로그램에서 활약

  16. 포털의 대선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17. 文 ‘이놈들아’ 발언에 사설까지 내놓은 조선

  18. 적폐청산의 ‘주적’ 언론, 어떻게 할 것인가

  19. 국민의 방송? KBS 보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 PD저널

  20. 박사모, 바른정당 탈당파의 자유당 유턴에 뿔나 - 미디어스

  21. 유승민 주연의 '끝까지 간다' 절찬 상영 - 미디어스

  22. 우상호·정청래, '정의당 사표론' 군불..."매우 부적절" - 미디어스

  23. 우리는 정보인권 대통령을 원한다 - 미디어스

  24. 문재인·안철수·심상정,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진상조사 약속 - 미디어스

  25. 현재 인터넷에선 "굳세어라, 유승민!" - 미디어스

  26. 문재인·안철수·심상정, '지역방송 정상화 정책제안'에 공감 - 미디어스

  27. "해직언론인으로서 맞는 마지막 노동절 되길" - 미디어스

  28. "OBS사측이 말하는 경영 위기는 허구" - 미디어스

  29. 흔들리는 유승민, 보수 개혁 좌초하나 - 미디어스

  30. 국제신문 노조 “차승민 사장은 비리 백화점”

  31. "함량미달 춘천·대전MBC 사장 물러나라"

  32. 기업들 “이젠 홍보도 우리 손으로”

  33. 온에어에 빼앗긴 오마이TV 기자들의 저녁

  34. 문재인 “사드 비용 국민 속인 듯…결정과정 진상규명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5. 정세현 “사드, 4대강 수준 문제…국조‧청문회‧특검까지 생각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6. 홍준표 ‘사드청구서’ 논란에도 “좌파 선동”…“우파후보 아무말대단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7. “우린 근로자 아닌 노동자…5월1일, ‘노동절’로 변경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8. 홍준표측 ‘가짜여론조사 SNS 유포’ 고발 당해…조사기관 겁박하더니..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9. 홍준표 “부모상도 3년, 세월호 아직도 대선에 이용”…네티즌 “저 입을 세탁기에!”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0. 노회찬 “안철수‧김종인 ‘공동정부’ 외주하청 준것, 악덕기업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1. 文 만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새끼 좀 찾아주세요” 오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2. 재외국민 투표율 75.3% ‘역대 최대’…2012년보다 6만여명 늘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3. 성주 찾은 김제동 “소성리 주민 잊지 말아달라” 호소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4. 유승민 “어렵고 힘들고 외롭다.. 그러나 끝까지 간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5. 노동절, 삼성중공업 크레인 참변.. 은수미 “왜 죽음은 하청순인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6. 박주민 “이게 또라이입니까”라며 ‘문재인 공약’ 호소 연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7. “정부,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 계획 밝혀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8. 김관진, 언론사 제소에도 논란 확산…“결재자 의혹 황교안 왜 침묵하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9. ‘우리 조사 20% 넘었다’ 홍준표 발언, 정말 문제 없나

  50. 미국 사드 비용 재협상 카드, 속셈은 따로 있다

  51. 박근혜 구속 주장 장제원이 사면하겠다는 홍준표 지지라니

  52. ‘홍준표발’ 가짜뉴스가 판친다

  53. 국민의당이 여론조사와 싸우는 이유

  54. “4대강 재조사가 노무현비극 분풀이? 조선일보가 적폐세력”

  55. 김민석과 '꼬마민주당' 그리고 바른정당 의원

  56. 연합뉴스‧뉴시스가 부정적으로 보도한 정당과 후보는

  57. 홍준표 앞에 무릎 꿇은 바른정당 탄핵파 13명

  58. 미국이 청구한 영수증, 김관진은 봤다?

  59. "나도 화형 당하겠다" 막말에 색깔론 공세로 일관한 홍준표

  60. 바른정당 탈당파 비난 쇄도 '정치퇴행', '제 살길', '자기부정"

  61. “생산직이 잔업, 특근해서 8000만원, 1억원 받는 게 왜 문제가 되냐." - 심상정, 4월 27...

  62. 청와대 발표 하루만에 뒤집은 美 "사드 비용 재협상"

  63. 유승민 "어렵고 힘들다. 그리고 외롭다"

  64. 진실 공방 그만두고 김관진-맥매스터 대화 공개하라

  65. 작년 7월, 김관진은 이미 알고 있었다

  66. 안철수 측 "홍준표 사퇴해야...한국당 무자격론"

  67. 바른정당 14명 홍준표와 심야회동 후 '백기투항'

  68. 창당 99일만에 바른정당 와해…제2의 '후단협' 사태

  69. 친박 "복당 반대"…'밥그릇 탈당파' 낙동강 오리알?

  70. 사드 비용 부담 김관진이 결정했나? 의혹 증폭

  71. 대선 사전투표 4∼5일,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

  72. 사드 운용 초읽기…중국 "단호한 조치 취할 것"

  73. 유승민 "국민들이 손잡아주시면…" 대국민 호소

  74. 연금 공약, 1위 심상정 2위 문재인 3위 안철수

  75. 홍준표, 마지막 TV 토론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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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13일, 국회 운영위 회의록 ◯국가안보실장 김관진 : 포괄적 의미에서 방위비분담액이 주한미군의 인건비, 시설비, 무슨비 항목이 나눠 있기때문에 (사드 배치 비용) 항목이 포함되면 들어갈 수 있다

  77.   리트윗했습니다

    역시 위장이혼이엿구나 보수보세여 이렇게 뭉치고 있습니다 절대 끝난거 아닙니다 한가하게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무조건 결집해야합니다 다시한번 주위확인하고 영업합시다

  78.   리트윗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이 만들었고, 또 하늘도 만들려나보다. 바른정당 내일 추가탈당하여 홍준표후보 돕겠다고 한다. 정권연장 기도를 보면서 다시 긴장감이 형성되고 문재인 후보로 결집되려는 전국민적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들이 뭉치면 우리는 더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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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제가 이러려구 그런 트윗을 올린건 아닌데...우야든둥 이렇게 열렬히 생일 축하해주시니...4박5일 호남유세일정 마치고 올라가는 길인데...힘이들어도 우리동네 길동시장 한번 찍고 의정부 유세도 가야할까봐용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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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표 구걸하더니 이러고 자유당 다시 가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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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의원 33명 중 14명, 자유한국당으로 원대 복귀. 유승민, 등에 칼이 꼽혔다. 바른정당, 무너지고 있다. 수구기득권 세력, 총단결하고 있다. 문재인과 더민주,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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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흐름은.... 심상정 띄워서 야권 표 갈라치고, 홍준표 띄워서 보수층 결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완전히 프레임이 바뀐듯... 우리가 호락호락 당할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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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유승민 공격! 김무성의 집단탈당 시사! 이건 보수표 집결하겠단 신호입니다. 이제, 경계대상은 바로 홍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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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캠프 대선TV토론 실시간 팩트체크2 홍준표후보, "수질 악화는 4대강사업 때문이아니라 축산, 생활폐수 때문이다? ->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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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사드 비용 작년 말 통보받았다 美 트럼프정부 인수위가 문서 보내 김관진 실장, 한민구 국방장관에 “비용 떠안을 수 있다” 언질 후 배치 서두르려 덮어버린 듯 민주당, 金실장 등 4명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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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부터 여론조사 결과는 법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 [JTBC ] 문40.2%안19.7%홍16.2% [리서치]문38.7%안23.4%홍14.4% [알앤써치]문41.8%홍21.2%안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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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문재인이 대통령 될테니 심상정 소신투표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쓴 글임. 그중에 젤 공감되는 부분 발췌함 "왜 본인들의 고고한 이상을 다른 사람들의 절박한 표 위에서 실현하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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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진선미 의원 쥔자 절절하다ㅠㅠㅠ국회의원이 권위적인게 아니라 국민 가까이 함께 소통하고 춤을 추면서 정혐이 아니라 선거는 축제라는 걸 새로운 선거 문화를 바꿔 준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진선미 의원 지난 대선때도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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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회의 형님' 김관진, 이 분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최순실이 사드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 들였는지 밝혀야 합니다. (주진우기자 페이스북

  90. 보수의 결집. 결코 가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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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학인 423명에는 신경림, 한승원, 황현산, 황지우, 김혜순, 한창훈, 공지영, 안도현, 함민복, 장석남, 이원, 박민규, 하성란 등 원로 및 중견부터 박준, 백가흠, 황현진, 정영효, 주하림 등 젊은 작가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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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유승민과 끝까지 가자" 결의..후원금 6배로 늘어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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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들은 저토록 치열하다! 저들보다 더 치열해야 우리가 끝내 이긴다! 압도적으로 문재인 투표해야 이긴다. 문재인시대가 성공한다! 투표! 문재인 투표만이 답이다! (김현미 의원님 페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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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북핵 해결하겟다고 김정은 만나는건 '종북' 트럼프가 북핵 해결하겟다고 김정은 만나는건'칭찬'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야? 종편 및 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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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가 무선100% 여론조사에서 기어이 21.2% 까지 찍었다. 거기다 지금 플랜B까지 가동된 상황. 재판도 안 끝난 무자격자를 데려다가 단기간에 이렇게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게 저들의 위력이다. 대선에서 소신투표? 얼어죽기 딱 좋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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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인 423명 문재인 지지선언 시인 신경림, 소설가 박민규, 평론가 황현산 등 3일 오전 "남북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 | Daum 뉴스

  97. 모두가 집중할때 입니다.

  98. 낙동강 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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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청이 제기한 문명고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결정에 대한 항고를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본안 소송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정교과서는 쓸 수 없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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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나라냐?> 미국은 올하반기나 사드배치를 할 계획이었단다. 박근혜 탄핵으로 마음이 급해진 청와대가 움직여 사드 조기배치로 기울면서 미국은 1조원의 거액을 청구하게 됐다는것이 이 기사의 핵심. 국민세금을 팔아먹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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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유공자 문재인 지지선언 ❝ 5.18정신을 계승할 진정한 후보는 문재인이다. 문 후보는 군부독재시절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5.18항쟁의 진실을 알리다 구속됐으나 유공자 신청을 하지 않았으니 사실상 진정한 5.18 민주유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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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대표한다면 최소한의 정치도의는 지켜야" (서청원) "재입당은 분명한 절차와 당원들 동의를 전제로 해야" (윤상현) "홍 후보 지지하고 싶으면 백의종군하고 대선 후 입당"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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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거리 많은 비용 큰 불편 마다않고 투표해주신 재외국민께 감사드립니다. 코앞에 투표소 두고, 사전투표는 어디서나 가능한 우리, 꼭 투표해야죠. [쓸·정] 대선 재외투표율 '역대 최다'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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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을 잡으려고 저들은 무서운 속도로 뭉친다. 유승민을 버리고, 비난 여론까지 감수하면서 홍준표 쪽으로 뭉친다. 우린 저들보다 몇 배 더 절박해져야 이길 수 있다. 이쪽에선 벌써 이긴 것처럼 소신투표 이야기가 나오고 표가 갈린다. 정신들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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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을 보면, 부패 기득권 세력을 대변하는 정치인들에게 명분이나 염치는 무의미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회 각분야 부패 기득권 세력의 멘탈도 이들과 같습니다. 압도하지 못하면, 정권이 바뀌어도 파렴치가 계속 큰소리칠 겁니다.

  106. 팔로우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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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수구보수세력이 다시는 박근혜 정권 같은 재앙을 우리에게 가져오지 못 하도록 철퇴를 내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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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김성태 장제원 황영철 의원등이 박근혜 사면을 공언하는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에 김진태 의원왈ㅡ 지역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혀 정치적 빈사상태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살기위해 몸부림을 치는것 ! 어찌됐건 박근혜의 부활, 2차 국정농단이 시작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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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에 전합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 목포에 사시는 누님이 문재인이 호화 주택에 산다는 내용의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아마도 호남지방에 문재인에 관한 가짜뉴스가 무차별로 살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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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의, 패거리, 금권정당의 표상인 수구보수 정당을 청산하고 합리적 보수정당을 만들겠다"는 유승민의 꿈은 정치개혁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유승민 대선 완주는 그 꿈을 이루고자하는 길이다. 끋까지 가야한다. "굳세어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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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발정과 합체 선언한 면면들..... 대선 끝나고 합칠 명분을 만들어서 기어 들어가면 면이라도 살겠지. 이건 양아치도 하지 않을 별거 100일 이었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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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네이버에 "심상정 민주당 난민" 실검 순위 올려서 많은 이들이 저 동영상을 보게 만들어 주세요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심상정도 검증 받아야죠? 저 발언을 문재인이 했다면 어찌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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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혁명으로 얻은 대선에서 박근혜.최순실 일당과 공범이며 적폐세력인 자유당이 많은 득표를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일이죠. 우리의 목표는 극민의 심판을 통한 반민주.반헌법세력인 수구기득권 정치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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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난 탈당안해..유승민 완주 수용이 정당 민주주의" |

  115. 같은 편끼리 싸우지 말고 더 뛰는게 도리!

  116. 친박당은 파산.바른당은 살아 남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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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고장났습니다.> 몸살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눈물나고 재채기하고 코막히고. 다행히 입은 정상입니다. 주사맞고 약먹으며...끝까지 문재인 고고씽~끝나고 원인제공자에게 약값청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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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이재명과 안희정, 최성 지지자님드을~♡ 바보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건강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는 정권교체를 끝까지 함께 손잡고 반드시 이뤄냅시다!

  119. 촛불의 교육효과 대단해요.작금 우리는 촛불이 완성된양 여유를 갖는것 아직 은...남은 일주일 촛불을 켜는 심정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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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여론조사] 적극투표층, '비문' 3인 지지율 합쳐도 문재인 못 이겨.. <문재인 48.3%·홍준표 19%·안철수 16.7%·심상정 9.3%·유승민 3.7%>

  121. 유승민 응원 합니다.합리적 보수 살려야 합니다.부족하지만 국민이 손잡아 주고 바르게 걸을수 있도록 ...

  122.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집주인 행사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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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님과 제발 악수 말고 하이파이브만 해주세요ㅠㅠ 손 잡더라도 살살... 부탁드립니다ㅠㅠ 출처: 문재인 피멍 눈물났던 이유 (의정부 유세 직접찍은 손 영상) 김초운TV

  124. 자신의 이해가 정의....국민이 깨어있지 않으면 항상 처참하게 당하죠.

  125. 갈라치기가 이렇게 쉽게 통하는 것이.,.정체성이 없으면 갈대가 된다.

  126. 그래도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우익을 바랬는데 이렇게 유약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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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CBS 김현정의 뉴스쇼] 홍문표 "좌파 저지위한 거사" vs 이준석 "쫄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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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조선에서도, 문재인 1강 확인 ) 문재인 43.2 안철수 20.5 홍준표 17.6 심상정 7.9 유승민 4.7 * TV 조선,폴랩지지율 지수는 중앙선관위 등록된 여론조사를 모아 특정 구간별로 평균적인 추세를 모아 분석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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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후보, '노무현 비극' 보복하려 집권하는 건가"(조선일보 사설) 이명박 사자방 비리의 전모가 밝혀질까봐 미리 걱정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염치가 뭔지 모르는 인간은, 절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를 보세요.

  130. 조직은 다지고 너도 나도 투표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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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14명 집단탈당..민병두 "그들이 뭉치면 우리는 더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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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대문 믿고있다가는 큰 코 다친다" 힐러리가 지지율높다고 파티준비동안 지지자들 투표포기하고, 트럼프 지지자들은 힐러리막자고 집결했다!! 한국에서도 동일한 징조보이기 시작! 문재인 지지하는 젊은층 투표의지가 떨어져가고, 홍준표중심으로 보수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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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잘 하면 대선 전에 끌려 내려갈 수도. 지금 경남 양산에서 큰 게 하나 터졌는데, 문제는 양산만 이런 게 아닐 수 있다는 것. 제보받은 바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건이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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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사드 비용 국민 속인 듯…결정과정 진상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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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정당에 대한 거대한 착각>권순욱기자님 페북 펌 (1)진보정당은 민주당에게 양보한적없다ex)권영길,이정희 (2)민주당과 진보정당이 협력관계 인적이 없다 (3)정의당은 경쟁상대이지 협력관계가 아니다 (4)문재인 과반수는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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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의원 14명, 자유한국당 합류..홍준표 지지 선언 | 다음뉴스 청문회에서 좀 다른 척하던 장제원, 황영철, 김성태도 포함이네요. 역시 쓰레기들은 변하지 않죠.

  137. 싸워 보지도 않고 건전한 우익을 만들겠다고....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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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문재인이 압도적 승리할 이유 하나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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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상정에게 보낸 편지의 한 대목> 심상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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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이분도 찰스랑 비슷하네 검증이 네거티브? 심후보 당신 검증받기시작한지 3일도 안됫자나요 문재인후보 그런거 시달린지 5년은 됬습니다

  141. 주저하지 않고 선택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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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은 100만 조합원이 가족과 친구 2명을 설득하여 문재인 후보를 기필코 당선시키겠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밝혔다. 지금부터 문재인 후보의 선거운동에 전국 조직을 적극적으로 가세시키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님의 얼굴이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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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천기누설] 증여세,탈루,현지법인(안랩미지사 2013~2016) 설립폐쇄! 안설희씨 미통계청 기록(US Census Bureau, 2008~2016)펜실베니아 소재,월세 370~1,600만원 초호화 임대아파트!! 안설희씨 IRS 1040폭탄뇌관!!

     
  144. 왜 이 시간인가? 보수의 기쁨조

  145. 그래도 찍어주는 사람도 그와 같습니다.실제로 동업자 관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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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라는 사람은 여전히 35%입니다.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집단을 꺾을 수 있는 방법은 ‘수적 우위’ 밖에 없습니다. 차기 대통령 득표율이 과반수를 넘지 못하면,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주장들의 힘을 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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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대선 선거인수 3765만명 2012년 대선 선거인수 4050만명 2017년 대선 선거인수 4243만명 폭증한 선거인수에 좀 수상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주민등록 말소자가 대거 포함되었다는 설. 그야말로 설이지만 장난치다가 걸리면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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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 제외한 전 지역서 文우세...호남 文 55.1%, 安 31,6% 安이 앞섰던 블루칼라ㆍ주부층서 역전 현상… 50대 중 초ㆍ중반 문 후보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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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패권적인 성향의 정치인이 김종인씨라고 봅니다. 언제든 전권이 주어져야 그 당으로 들어가 행세하는것도 그렇고, 시대적 소명이나 국민의 뜻은 아예 안중에 없고 누가 자신에게 권력을 쥐어주는가에따라 거취를 정하니까요. 손학규씨는 그 밥도 못 찾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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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딸, 호화유학 논란 월세 최대 1600만원, 개인차고에 극장까지-시사저널17.05.01 (교육 개혁 부르짖던 안철수의 역겨운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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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숙 홍보수석 <왕따의 정치학>에 대한 단상…박근혜-이명박-조중동-한경오의 노무현 제거…한명숙, 동토에 가둠…야인, 유시민…그리고 문재인은…기득권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라는…대가리가 깨져도, 투표하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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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씨, 국회 의결 피하려고 "설치 완료까지만 미국 부담으로 말해달라" 부탁한겁니까? 美 백악관 국방안보보좌관 맥매스터 "사드 비용 재협상", 김관진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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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님 전국 다니면서 수 많은 인파 속을 헤치고 걸어 오실 때 경호원들 까지도 힘들고 지쳐보이는 강행군을 하는데 그 표를 나눠 달라고 시박 장난하냐?어디 감히 국민들 속이려고 1등 후보에게 주는 표는 사표라고 선동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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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50% 과반 압승이 불러올 효과 1.궁물당의 호남 지배력 약화 및 사멸 단계돌입(지방선거 및 총선 거쳐 해산) 2. 갑철수 정계 은퇴 3 .조중동 한경오의 과거는 잊고 미래로 가자등의 헛소리방지 4. 정의당 국정 발목잡기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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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1번가 정책홈쇼핑- 쇼미더 대중교통정책!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 대폭 확대,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신설, 고속도로 요금인하 및 무료구간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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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배치의 국회비준동의 심사를 생략하고 무조건 미국요구보다 더 앞서 사드배치를 강행한 박근혜 황교안의 사대주의 외교참사에 굴욕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날이 8일 남았습니다.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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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의 '숙주' 홍.준.표. 그의 전략은 트럼프를 닮았다

  158. 정윤희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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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노총에서 문재인 후보와의 정책협약식! 백만조합원 총투표결과 5후보중 문후보가 47%득표로 지지후보가 됐다. 문후보는 노동자의 눈물을 먹고사는 경제성장은 안된다! 노동지희생 강요 안하겠다! /좌측이 김주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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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의원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우리당의 댄싱퀸 등극^^ 쓰레기 부역 언론들이 춤춘다고 물어뜯기 기사를 배설질 하지만.. 당원과 지지자들은 의원님의 처절한 몸부림이며 정권교체를 호소하는 절규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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