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서 어떤 일을 할것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한것 입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 갑니다.
우리에 삶은 주객이 전도 되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쉽지 않는 숙제를 푸는것과 같습니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나에 탐욕을 채우는 시간이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 되었습니다.
우리에 인생에 정답과 해답을 찾는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다운 것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야할 길이 있는데 그 방향과 목표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서울만 가는것이 최고의 목표였습니다.
우리 인생도 부귀와 권세를 위하여 가는 길만이 우리에 목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잃어버린 배와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야할 배를 만들고 더불어 같이 가야 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그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 목표가 하나 하나 가슴에 심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이냐 그것은 평생동안 나와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현실에만 눈뜨며 사는 삶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더 큰 자아를 이 땅에 심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 그대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매 순간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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