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며 가장 잊혀진 존재가 무엇일까?
세상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돈,권력,학문,종교등이다.
우리는 세상에 신앙을 믿고 있다.
나는 나는 평생을 잊혀진 존재이다.
어떤 날 외로움이 나를 찾아와 두드리면 원천적인 고독이라 말한다.
나는 본래 고독이란 것이 없다.
스스로 나에 가슴을 버렸던 날들이 떠오른다.
잊혀지고 버려진 나에 가슴이여!
버려지고 잊어진 것은 독거노인과 헐벗은 사람만이 아니다.
가장 소중한 나에 가슴을 평생을 잊고 살아오고 살아가지 않는가?
가슴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세상을 찾아 멋지게 살았노라고 외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사랑하지 않기에 오직 외부에만 찾는다.
사랑은 너에 가슴에 친구를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친구가 아니라 가슴의 대화의 친구가 되는것이다.
외부에서 너를 찾지 말아라.
너에 가슴이라는 친구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
외부를 찾지 마라.
너 혼자로도 모든것을 커버할 수 있다.
인간은 부족한 사람이나, 사랑으로 완전을 향하게 되는것이다.
가슴은 가슴은 당신이 찾는 평화와 기쁨을 줄것이다.
세상에 행복이라는 선물은 아무 소용이 없다.
떠날때 남는것은 세상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너에 가슴속에 평화와 나눔과 기쁨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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