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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서로 듣지를 않았습니다.자신의 말만 하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지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같이 있어도 자신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말만 하였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존재도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서로 필요하면서 상대를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모두가 적이되어 나를 겨누어도 같이 비난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에 자신를 잊은지 오래된 모양 입니다. 나는 어디를 가도 나와 같이할 사람은 없습니다. 적끼리 서로 희희락락하면 멀리서 속터지는 가슴은 싸늘한 바람이 가득 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 버리기 시작한것입니다. 나는 모두가 적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멀고 먼데 같이할 사람을 잃어 버렸습니다. 듣지도 나누지도 못하는 나는 피터지는 가슴에 울림도 낙엽처럼 떨어집.. 더보기
혼돈과 무질서는 탐욕과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없는 것 가운데 질서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 분들이 많이 알고 똑똑한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풍족과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와 가정에 혼돈과 무질서가 자리할뿐입니다. 우리는 혼돈과 무질서가 우리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갇혀 이제는 움직일수 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꼴이 된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 세상에 암흑과 아픔을 가슴에 가득 담은채 신음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탐욕과 이기심을 결과치를, 매일 매일 느끼며 불신과 타락과 저주를 맞보아야 하는 시간이 된것입니다. 우리는 질서를 원합니다. 사랑에 질서를 그립니다. 혼돈과 무질서가 우리 삶과 가정과 사회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가슴으로 아프며 절절하게 느끼었습니다... 더보기
악은 탐욕과 이기심의 도구가 됩니다. 선은 드러내지도 않고 음지에서 활동 합니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가슴에 기쁨으로 행하고 있을뿐입니다. 가슴이 비어있는 사람은 선을 행한다는 것은 실수가 되는것 입니다. 아마 시간많고 여유있는 자들의 자기만족이라 생각할지 모릅니다. 사람의 가슴으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오직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에 목적을 두고 사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인정되는 삶은 외부의 것에 가치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고 기쁨과 평화를 외부에 판단을 맏기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의 가슴을 잊고 살아가는 삶인것 입니다. 악은 쉽고 편하고 육의 욕구만 채웁니다. 세상은 육을 취하고, 가슴은 사랑을 취합니다. 우리가 기계가 아니기에 육의 밥을 채울수록 더 많은 가슴에 공허는 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