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끊임없이 자신을 주장하기 때문에 그만큼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2015.10.15 07:50



진리를 터득한다는 것은 탐욕으로 가득찬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는 일이다.

온갖 종류의 나쁜 영향들이 무서운 힘으로 그들을 덮치려고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특별한 불굴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해 그것을 붙들어야 한다.

육체는 끊임없이 자신을 주장하기 때문에 그만큼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정신을 단련하는 것을 그만두면 그 순간부터 너는 육체의 포로가 된다.





애매한 것은 끝까지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어려운 일은 끝까지 참을성 있게 해내야 한다.

여인에 대한 애착을 뿌리채 뽑아내지 않는한 네 마음은 여인에 매달릴 것이다.

정욕에 빠진 사람들은 덫에 빠진 토끼처럼 몸부림친다.육욕에 쇠사슬에 묶인 그들은

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되풀이되는 괴로움에 빠진다.





자기 개선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그러나 그것은 그 작업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 오랜동안 죄악에 물들여왔기 때문이다.

그 죄악이 자기 개선의 길을 복잡하게 하고 어렵게 만든다.

그 죄악이 우리 안에 얼마나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가에 따라 우리는 그만큼 괴로운 싸움을 해야 한다.우리 안에 죄악이 없다면 굳이 싸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싸움의 원인은 우리 자신이 항상 불완전하다는데 있다. 





선한 일은 언제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그러나 노력이 여러번 되풀이 되는 동안 그 선한 일은 습관이 되어 버린다.너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고 훈련시켜 주는 것은 모두 소중히 하라.더욱이 네가 악을 행하지 못하게 가르치고 훈련시켜 주는 것은 더욱 소중히 하라. 




사랑하지 않으면 관심은 없다.

본능이 끌리는 대로 살아갈 뿐이다.

모든 생명은 서로 관계를 형성하여 삶을 엮어간다.



영혼은 육체속에서 자기 집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머무는 거처로 살고 있다.

2015.10.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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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영원한 삶을 믿도록 창조 되었다. 

누구나 다 자신은 누군가에 의해 이 세상에 부름을 받은 존재라고 믿고 있다.

죽음은 자신의 생명을 끝낼 수는 있지만 자신의 존재를 끝내는 일은 절대로 할수 없다는 믿음도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러한 무한한 공간에서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공포에 빠트린다.

무한한 과거와 무한한 미래 사이에 있는 인생의 무상함을 생각하고,

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나아가서는  내 눈에 들어오는 공간,무한한 넓은 공간에 비해 보잘것 없는 나에 공간을 생각하게 된다.

아마도 인생이란 손님이 되어 지낸 덧없는 하루의 추억과 같은 것인지 모른다.





죽어야 하는 자여!​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은 그리 길지 않다.

우리가 사는 것은 그져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늙는 것을 모르고 영원히 살것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사람들이 자신을 그릇된 관념으로 인해 인생의 일부분을 인생 자체로 생각하는데서 생긴다.죽임이란 내가 이 세상에서 세계를 내 눈에 보이는 형태 그대를 받아들이는 중개를 해주는 육체적 기관들의 소멸이다.즉,죽음은 나에게 세계를 보여 주었던 유리창이 깨진것과 같다.유리는 깨졌어도 눈이 없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의 불멸성에 대한 사고는 우리의 내부에 살고 있는 신의 목소리이다.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은 정신적인 것뿐이다.육체적인 것은 모두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2015.08.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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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한 편을 업신여기게 됩니다.

그대는 하느님과 제물을 동시에 섬길 수 는 없습니다.





세속적인 행복과 자신의 영혼을 동시에 돌볼 수는 없습니다.

세속적인 행복을 바라거든 영혼을 거부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영혼을 지키고 싶다면 세속적인 행복을 부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분열만 되풀이하다 결국 하나도 얻지 못할것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 정신적인것,우리가 자신의 내부에서 

자기 자신으로 의식하는것,오직 그것만이 현실 입니다.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는 것은 모두 우리의 감각기관이 만든것이며 따라서 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육체의 가르침에 멀어지도록 하라.그것은 사람들을 노예 상태로 이끄는 가르침 입니다.

육체를 위해서만 일하는 자는 머지않아 자신의 발목에 채워질 족쇄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것과 같다.





나는 내 사상을 여러 사람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속에 신성한 사람과 예지가 있다면 그 사상은 바다를 건너 세계 방방곡곡에 퍼질것 입니다.

언제나 가장 알기 쉽고 가장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은 보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야말로 가장 애매하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모순에 차 있고 비현실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