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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세상을 배우기 전에 자신을 배워라. 처음 세상에 태어 낳을때 순종과 질서를 배웠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는것이 사는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내가 세상과 사회를 아는 시간에 나는 나를 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기능적 배움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세상이 나에 기준이 되었습니다. 나는 없고 세상이 나를 지배 하였습니다. 누구도 나에게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정당하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순종과 질서가 사는 방법이라고 어렴풋하게 느낄뿐입니다. 내가 사랑을 아는날 모든것이 문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기능적으로 모든것을 걸지 않습니다. 나는 나에게서 배웁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보는 장식과 액세사리도 없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보면 가장 못난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나는 못난이 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나에 소리를 듣고 판단하는.. 더보기
평생을 살아도 세상만 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도 하루도 나누지 못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일생을 같이 있어도 가슴으로 통하는 시간을 자져본 추억이 없습니다. 우리는 같이 산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평생을 살아도 같이한 시간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탐욕으로 살아온 삶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정으로 살았다고 주장 하여도 우리는 평생을 불행한 시간이 된것 입니다. 유교적인 환경과 삶에 따라 어쩔수 없이 사는 인생이 된것 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마음 하나 둘곳이 없이 살아오고 있는 인생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같이 하였어도 우리에 마음은 하나가 아닌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바꾼다고 사랑에 삶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불행은 삶은 평생 불행하게 사는것 입니다. 사람이 바뀌고 시간이 변하였다고, 불행한 자가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더보기
세상은 가장 천박한 것이다 현재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 가치관도 윤리도 잊은지 오래다. 오직 세상에 신만 맹신할뿐이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세상을 믿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자리가 없다. 물질과 탐욕이 포장하여 세상을 호령하고 있다. 우리속에는 사람이 없다. 우리 머리속에는 사랑이 없다. 본능이 숨쉬고 있다. 나는 육에 노예일뿐이다. 세상은 존경에 대상이 아니라, 천박한 것이다. 세상은 그대의 삶이 아니라, 저주와 타락으로 그대를 파괴할뿐이다. 그대는 세상이 경멸의 대상이지, 사랑의 끈이 아니다. 세상을 보라. 그대를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 그대가 갖고 있는 세상에 액세사리를 보고 있다. 너는 너 스스로 존경할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권력과 재산과 섹스가 그대의 힘이 될수 없다. 사랑만이 그대를 지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