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를 그리며....

수필 2012.03.04 17:50

사회 건전성의 척도는 무었일까?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먼저 양심이 살아있는 사회를 들겠다.
진정으로 사회가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구성하려면 일차적으로 사회의 각 구성원이 양심이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양심이란 무엇일까?
조소에 가까운 나의 질문앞에 양심이란 배부른 자의 헛소리라 치부해 버릴까?
인간은 본래 양심의 소리를 갖고 태어났다.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가슴속의 진심의 소리를 외면하며 살아가는 기성세대들의 타성에 경종아닌 경종을 두드리고 싶다.
우리는 잊고 살아온 "진심의 소리" 또는 "가슴에 소리"를 인생의 마지막 소리를 잊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신앙은 양심을 두드리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도피처로서 은둔해온 우리의 지난날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이 사회가 이 가정이 양심의 언덕에 서서 당당하게 반성하고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서로를 미워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가 되고 사회적 부산물을 최소화 하려면  지난 과거의 성찰을 통하여 거듭나는 행동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 못난 사람끼리 손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감싸 안으며 최소한의 양심으로 살아가는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양심을 되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버려진 우리 본래의 진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힘찬 박동소리에 박수를 드려야만 합니다.
누가 찾아 드릴수 없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당신의 가슴과 어깨위에 던져진 이 질문에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이라면 진실에 소리를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불신의 사회에서...

수필 2012.02.21 23:26

우리 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한다.
자식이 부모를 못 믿고 부모가 자식을 믿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계층에서 상호 불신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일반화되는 현상이다.
우리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고 그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이다.
종교가 아무리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사회와 시민이 스스로 불신하는 사회 우리는 종교적으로 말해서 지옥속에서 살면서 오직 우리 가정만 편하면 타인들을 구렁텅이에 집어 던져야 하는 야만인들의 사회에 살고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호 신뢰하고 살수 있을까?
신앙인들이 말하는 종교의 피난처라도 찾아야 실제로는 신앙적인 삶이 아니더라도 살아가야할 분위기다.
모두가 야만적 행위로 길들여지는 사회, 오직 법과 질서가 존재하는 사회가 아니라 주먹과 위선 그리고 거짓이 이 사회를 짓누르고 있다.
이제 닫혀진 사회와 불신의 늪에서 상호 노력하여 깊고 깊은 불신의 강을 건너야 하겠다.
때로는 고통이 엄습할 지라도 우리는 이제 마음을 열자.
열린사회가 서로에게 힘과 용기로 공동선을 찾아 갈 길이 생긴다.
지금 이 길은 앞이 없다.
서로가 빛이 되자.
너와 내가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전진하는데 빛이 되고 사랑이 되자.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떤 고통이 온다해도 우리 모두가 온몸으로 막아보자.
이것은 사회가 오픈되가는 과정의 아픔을 타인에게 돌리지 말고 내가 먼저 육탄으로 막아내자.
불신이라는 폭탄을 제거하기 위한 국민과 사회가 합의하여 정직과 성실이 잘살고 행복의 첩경이라고 서로가 믿고 상대방에게 인도해 주자.
어쩌면 나는 미친짓을 하는지 모른다.
몽상가의 헛된꿈을 .....
시작은 미약하지만 우리의 결단만 있으면 지금까지 불신의 강에서 빠져 나올수 있음을 나는 안다.
다만 얼마간의 과도기적 기간동안에 신뢰의 끈과 불신의 끈속에서 어둠의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이것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구성원의 결단의 문제이다.
불신으로 내가 피해를 당한다고 포기하지 말자.
우리 모두가 이 강을 건너가기 까지 아픔이 있으리니 그래도 아픈상처를 서로 잡고 나아가자.
서로 유대를 강화하자.
상호 경쟁에서 상호 원원게임으로 인식을 바꾸자.
혼자 독선으로 선두로 나만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나누자.
꼭 이겨서 승리하는자가 아니라 패자도 승자도 없는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해 축배를 들수 있도록 하자.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도피했던 종교의 피난처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우리가 행복으로 충만한 사회를 만들어 이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자.
꿈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허상이라고 묻지 말자.
남이 아니라 우리가 할것이라고 굳게 믿자.
불신은 관계의 단절에서 온다
이제 나를 열자.
나만의 천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천국을 구축하자.
열린사회가 손짓하고 있다.
손에 손잡고 나아가자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릇  (4) 2012.02.26
會者定離 去者必返  (0) 2012.02.26
새해에 대한 소망  (0) 2012.02.26
한해를 보내면서....  (0) 2012.02.26
교육에 대하여...  (0) 2012.02.21
불신의 사회에서...  (0) 2012.02.21
공중도덕에 관한 생각  (0) 2012.02.12
이젠 가족이다.  (0) 2012.02.12
공정한 사회를 기대하며.....  (0) 2012.02.12
소중한 사람은 떠난후 그 빈자리가 크게 느낀다.  (0) 2012.02.1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  (2) 2012.02.04

공정한 사회를 기대하며.....

수필 2012.02.12 22:15

우리사회는 성인이 되서 이런말을 한다.
능력이 통하는 사회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이런말을 듣는 나는 웬지 모를 쓸쓸한 감정을 지울수 없다.
이것은 눈치빠른 어린아이도 느낀다.
왜 이리 비능률적이고 공정한 페어 플레이 정신이 사라졌을까?이와 같은 일은 어제와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역사와 전통아래 깊숙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 사회가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공정한 게임의 규칙이 필요하다.
그것은 서로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고 능력에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의 승자를 키우자는 것이다.
이것은 나하나 성공하자는 뜻이 아니고 모두가 승리하기 위해 이것을 반듯이 사회의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
그것은 사회건강지수이다.
사회가 맑고 투명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룰이 모두에게 적용되고 이것이 준거가 되어 그의 성공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혈연,지연,학연등 서로 알고 지내는 사람끼리 독식하는 사회는 사회적으로 불평등과 불평불만에 근원이 된다.
이 사회가 건강하려면 실제로 능력있는자가 성공하며 근면하고 성실한자가 이 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한다.
우리 사회는 공정한 게임도 사회적 룰도 없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승자가 되면 또 다른 승자는 먼저 승자를 제거하는 악순환을 매일 매일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불공정한 게임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승자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의 승자는 승자가 아니다.
또 다른자가 승자가 되면 또 다른 승자를 제거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제거하자.
우리는 법이전에 관습처럼 따라 다니는 악순환을 우리 모두가 진지한 게임을 만들자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침묵과 묵인하에 그냥 넘겨보려는 생각을 버리자.
아니 나를 위해서고 우리 후손을 위해서다. 
국가나 사회의 공정한 게임과 승복은 중요한 문제다.
우리에겐 패자만 있다.
진정한 사회의 승자를 만들자.
그것이 우리의 능력을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상호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러분의 결단이 필요하다.
나의 기득권 때문에 현재의 사회의 룰에 대하여 안주하지 말자.이제 시작하자.
당신 스스로의 결단으로 사회가 정화된다.
법과 제도 이전에 당신의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당신의 던져버림이 우리의 자녀에게 능력이 있고  출세하는 존경받는 시대를 구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