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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경한 양심은.... 언제부터인지 양심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서로 정이 오고 갈려면 관심과 양심이 되살아 나야 합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 잘못이라고 우리가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우리를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외로움이 되었습니다. 세상과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하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잘못 입니다. 부모와 형제와 자매도 우리는 서로 잊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삶에 힘은 진실과 관심이 살아야 합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 사회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타인이 무어라 하여도 우리는 부족한 인간일뿐입니다.  더보기
되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잘못을 모릅니다. 살면서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대부분 기능적인 지식은 배우려고 노력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자신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음은 자신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장애자가 됩니다. 자신을 보지 않아 평생을 잘못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죽을때까지 잘못한 하다가 갑니다. 자신을 돌아봄은 자신의 삶에 대하여 생각을 합니다. 자신을 봐야 합니다. 모든것을 그대가 가졌다 하여도 자신을 보지 않음은 삶에 고통이 됩니다. 모두에 아픔이 됩니다. 누구나가 잘못은 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모두가 타인탓으로 돌립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서로 잘못을 인정하는데 있습니다. 서로 부족함을 아는 사람은 매일 거꾸러 져도 스스로 노력을 하며 살게 됩니다. 잘못을 모르는 사람.. 더보기
어디를 가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디를 가고 있을까? 멀리서 달려오는 나그네가 있어 그를 바라보며 묻지만, 말없이 바람처럼 흘러만 간다.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다 그런것 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다 그런것이다. 노을진 한켠에는 종소리만 흔적이 남아 가슴속에 파문만 일고... 나는 어디를 가고 있을까? 땅과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람은 말이 많으나 귀만 더 더러워 졌다. 보는 눈이 아파서 순수로 목욕을 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