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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곡은... 사람들은 제도와 세상이 자신에게 자유를 준다고 생각을 한다. 어린 생각은 본질을 잊어 삶을 생각하지 않는다. 삶이 무엇인지 맘대로 살다가 그것이 피할수 없다고 한다. 어리석음이여! 탐욕이여! 그대들이 살고 있는 모든 것은 그대들에서 나왔나니... 그대들이 걷어 들여 삶을 질곡에 해방시켜야 한다.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어리석음은 자신을 고통과 아픔으로 삶을 살고, 지혜는 자신을 자유인으로 살게 한다. 모든것을 작은 것부터 버림은 스스로 질곡에 땅에 벗어나는 길임에도 사람들은 제도와 인생을 더 많이 더 깊이 늪에 들어간다. 어쩔수 없는 삶이라고... 아픔이 누가 만드것이 아니다. 고통이 누가 만든것이 아니다. 세상이 당신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에 질곡을 누가 걷어주는 것이 아.. 더보기
모든것에 기준은 사랑이 되어야 한다.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인생이 사랑에 대하여 대답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라 하였습니다. 아니 세상이 최고라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세상을 탐하여 온 맘과 몸을 세상에 헌신 하였습니다. 어떤 분야에 정상에 올라 사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평화와 기쁨이 아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세상것이 없어 불행하다고 생각 하였는데, 사람들은 세상에 치여 허우저 거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야 하는지 멀거니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배가고파 배부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나는 옆방에서 안사람은 다른방에서 있었습니다. 아니 우리가정과 사회가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아서 무엇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찾는것이 전부가 아님.. 더보기
사랑하지 않기에 믿지를 못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타인을 믿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때로 이용하기 위하여 믿는척 하지만, 믿기위해서 믿을뿐 믿음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불신의 시대는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옛날에 문이 없어도 도독이 없었고, 부족함에도 나눌줄 알았습니다. 우리에는 모두가 불신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사랑도 관심도 없으니 모두가 믿지를 못합니다. 모두가 적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겐 양심도 관심도 사랑도 잊어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믿음을 잃은후 소통도 잊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잊기 시작하여 모두의 공통분모는 없어져 버렸습니다. 믿음은 하루 아침에 이루지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믿음으로 나누고 배려하지 않는한, 우리는 영원한 불신의 땅에 몸과 맘을 상처내야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