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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용서를 생각 합니다. 젊었을때 이별과 홀로를 몰랐습니다. 나이를 들어 몸과 마음이 쇠잔해질때 외로움과 이별을 알면서 용서를 생각 하였습니다. 젊음은 나이가 듬을 잊게 마련입니다. 영원할 것같은 나에 모습이 하나씩 흰 머리카락을 따라, 삶의 덧없음과 욕심에 무상함을 깨닫습니다. 나이란 이별과 용서를 그립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아픔을 던졌는지 모릅니다. 떠남은 현재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나로 인한것 내가 풀고 가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처음 모두에게 순수를 가지고 나왔듯, 떠날때도 순수를 안고 떠나야 합니다. 생각합니다. 이별과 용서는 여유있는자의 넉넉함이 아닙니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모두를 나에 마음에서 풀어주고 싶은것 입니다. 처음 울음을 토해 냈을때 누구도 미워하거나 나쁘게 생각을 하지 않.. 더보기
혼자는 외로움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혼자가 외로움이라 말합니다. 혼자가 외로움이 아닙니다. 외로움이란 자신과의 대화의 공간 입니다. 진정한 외로움이란 사랑하지 않는 탐욕에 사람입니다. 모두가 경쟁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잊혀지고 외로운 사람입니다. 단순하게 혼자있음이 외로움이 아닙니다. 외로움이란 그대의 가슴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어리석은 인생들은 세상과 이기심을 세우면 외로움이 해결될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그대의 외로움이 숨이 끝나는 그 시각까지 그대를 괴롭힐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에 외로움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로움은 당신의 빈가슴에 공허와 허전함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혼자있음에 외로움이 아니라.자신이 모두를 타인을 버려 만든 외로움이 진정한 외로움 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신이 모두와 .. 더보기
자신에 도전하자. 매일 나태와 편함에 대하여 도전하자. 사람들은 육체에 편함을 즐기려 한다. 육은 더 편함을 원할뿐이다. 자신에 도전하자. 세상에 도전이 아니라 이기심과 무관심과 탐욕에 무릎꿇지 않기 위하여, 나를 채근하자. 나는 나를 향해 순간을 도전하고, 수 많은 날들을 싸움에 져 세상을 주장 하였다. 자신을 보자. 타인을 보지 말고 자신을 보자. 변명을 하지 말고 자신의 가슴을 보자. 세상이 많고 적음을 말하지 말고 너에 가슴에 잣대를 대어 보자. 오늘 하루도 도전하자. 그대 가슴이 자연적으로 나를 느낄때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