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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은 세상이 흘러갔습니다.이제는 가슴의 대해를 만들어야 합니다. 참으로 길고 긴 세월동안 채우기만 하였습니다. 한때의 배고품에 겨워 오직 채우기에 목말라 했던 지난 시절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허기를 져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나 혼자만 배불리 먹는것만 보고 있었습니다. 어릴적 배고파도 주위에 사람들을 불러모아 같이 먹었습니다. 물 한모금으로 채워야 하는 현실에 배고픈 돼지이지만, 마음만은 풍족함으로 넘쳐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없음에도 여유와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부른 돼지는 여유도 잃고 주위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나에 돈과 시간과 나에 편함과 이기심만 생각 하였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없애 버리는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그렇게 물들어 나 자신을 잃어 버린것 입니다. 나를 찾아야 합니다. 참된 나를.. 더보기
누구나가 자신의 길이 있다. 사람은 각자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좋든 싫든 가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칭송만 하는 길만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나 스스로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난감한 삶이 있더라도, 나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그대를 찬양할지라도, 알고보면 혼과 넋을 버린 불쌍한 인간의 길도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 각자의 역활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어두운 자는 평생을 부끄럽게 사는 사람이 있고,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넉넉한 삶을 누리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는것 입니다. 서로 길은 달라도 기억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양심을 헌신짝같이 버려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형제와 자매에게 배신을 하였어도, 그대는 한 핏줄에 한 .. 더보기
스스로 아픔을 만드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타인이 자신을 아프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부분은 제3자가 아프게도 합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것은 타인이 아닙니다. 우리들 자신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덫과 함정에 빠지고 탈출하지 못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에 깊은 늪은 한계가 없습니다. 자신이 만든 세상에 강은 자신을 사정없이 고해의 바다에 넣습니다. 허우적 거릴수록 더 심하게 내려 않을뿐 입니다. 그대여, 세상이 없어 아픔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아픔은 보이는 아픔이라면, 보이지 않는 아픔은 생각보다 더 크고 넓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많다면 각종병과 아픔이 사라지게 될것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병을 만들어 죽어가야 하는것 입니다. 당신이 병원에 가서 치유하는 하는것은 진정한 치료가 아닙니다.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