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지 못하면
자신이 세상을 지배하고
모든것을 아는듯 합니다.
자신을 알면 알수록
얼마나 부족하고 미약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인생은 자신을 몰라 삶을 피괴하여
불행이 됩니다.
나는 알고보면 얼마나 미약하고
힘이 없는지를 앎니다.
나는 나를 알기에 힘을 만들기도 합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사람을 안다는 뜻입니다.
나를 모르는 것은 사람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이 아픔이 악순환이 되는 것은
삶을 잊고 살아가는 자신에게 있는것 입니다.
모두가 무책임,무소신에 맘대로 사는 권리만 있을뿐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인생은 살고간 찌거기만 남기고 떠납니다.
그대가 자신을 알면 인생에 빈손으로 왔듯
자신을 완전하게 정리하고 떠납니다.
불행한 인간은 인간폐수로 살다가
부끄러움만 남기고 갑니다.
그대가 자신을 아는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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