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삶이 아닙니다.
당신에 삶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에 삶은 영원하게 쓰는것이 아닙니다.
양심을 속이며 살아가는 삶은
행복이 아닙니다.
인생에 질곡이 많은 삶은
세상을 타고 정산에 올라 있다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양심은 보이지 않는 자신의 빛입니다.
모두를 속이고 그대가 산다 하여도
진실은 당신의 마음에 살아 숨쉬고 있을뿐입니다.
마음에 무관심과 탐욕을 달고 사는 삶은
죽을때 까지 그렇게 살아 갑니다.
한톨의 양심도 없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도 앎니다.
인생에 태어나지 말아야 하는 삶은
진실마져도 훼손 합니다.
당신에 삶입니다.
양심에 소리에 귀멀고 눈멀어
이제 자신을 삶을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당신에 삶은 동물의 삶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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