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살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삶을 이젠 거두어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 요소 요소에 자리 잡은 우리에 치부를 거두어야 합니다.
이제는 나를 벗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너무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도 타인이 결정하는 것처럼 불쌍한 삶이 되었습니다.
맘대로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있는것 없는것 다 끌어다 허우적 거리며 사는 삶은 참으로 보기에도 역겨움이 됩니다.
없다하여 당신을 부족하고 형평없다 하여도 그대 자신의 삶은 아름다운것 입니다.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닙니다.
타인을 위식하는 것은 내면에 빈곤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당당함이란 세상을 얻어 마음으로 위축되지 않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삶을 살수록 그대의 삶도 껍데기가 되는 삶이 됩니다.
우리에 삶이 현실적이고 기쁨과 평화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행복하면 외부가 없다 하여도 부끄럼이 되지 않습니다.
외부로 행복하게 보일지라도 그대가 불행하면 불행한 삶을 사는것 입니다.
감정에 사는 삶이 아니라,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될때 행복이 됩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실이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은 향기를 내는 삶이 우리가 바라는 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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