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람은 보기만 해도 좋다.
친절한 사람은 기분 좋게 하고 믿음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정이 없는 사람은 불친절합니다.
무엇이 못마땅한지 늘 불만으로 가득차 있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이 되어 상대방을 기분 좋게 대할것인가 아니면 불친절한 사람이 되어 기분 나쁘게
대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인간관계에서 친절만큼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끌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없이 남의 것을 얻고자 한다면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상대방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되라.
불친절은 오는 복도 돌아가게 한다.
불친절한 사람을 보면 두번 다시는 상대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불친절한 사람을 보는 순간 기분을 나쁘게 만든다.
불친절한 사람은 인사성도 없고 배려하는 마음은 더더욱 없다.
그는 그져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친절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의 역활을 한다.
어딜가든 친절한 사람이 환영받는 이유는 막힘이 없고 상대를 기분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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