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일어나는 부작용중 하나가 상대를 가르치려는 행위이다.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가르치려고 들면 기분이 나쁘다.
왜 사람들은 자신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에 불만을 갖는 걸까?
그것은 자격지심과 자존심을 상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듯,같은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꽃이 될수도 있고,
잡초가 될수도 있다.문제뒤엔 늘 문제가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문제는 언제든지 생기는 법이다.
'그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만나고 함께하고 헤어지는 일을 반복한다.
이런 과정에서 보다 원활한 소통을 이룬다면 삶은 한층 활기가 넘치고 긍적적인 변화를 기대할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신뢰있게 행동하고,상대에게 친밀감을 함께 상대가 필요한
사람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상대방은 자기 생각이 존중 받을때 상대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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