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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반성은 움직이게 합니다.


사람들은 잘못을 했을때 반성만을 생각 합니다.

참된 회개와 반성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반성은 반성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형식적인 반성에 익숙 합니다.

자잘한 잘못은 사과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가장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의 반성은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상대방의 지적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서로 잘못만 지적하는 일상의 삶들은 서로에게 상처와 반발만 만듭니다.

 

 

 

참된 반성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내 맘대로 살고 상대방에게 지적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에게도 불행이 됩니다.

우리의 반성이 나만 만대로 하는 권리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때로 세상을 가진자들은 상대방에 부족함을 맘대로 때우려고 합니다.

그대는 가진것 때문에 불행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의 인생이 새로워지려면,

자신의 참된 회개와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타인의 잘못에 눈뜨고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면

그대는 후에 더 많은 아픔이 따라올것 입니다.

인생은 맘대로 산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세상을 얻어 맘대로 살고 있어도 그대들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그대에게 나온것 그대에게 대가를 요구하는것 입니다.

힘은 잠간동안 모든것을 지배할것 같아도 순간에 당신의 감옥에 갇혀 있을것 입니다.

 

 

 

 

찬된 반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의 인생이 형식적인 반성과 되풀이되는 그대에 삶을 힘들고 어렵게 할것 입니다.

세상에 물든 자들은 세상이 있어 모든것에 면죄부를 만들것 같아도 그대가 언젠가

그대가 씨뿌린 것을 거두어야 합니다.

반성은 모두에게 그대의 못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되는것 입니다.

반성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는것 입니다.

반성이 없는 삶은 그대 삶에 저주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