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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아무리 이해를 해도...


그대여, 그대가 머리로 가슴을 아무리 이해를 하여도

가슴을 아는것이 아니다.

머리와 가슴은 같은 것이 아니다.

성령체험을 하지못한 사람이 머리로는 상황을 이해한다해도,

지식으로 기억함을 말하는 것이다.

 

 

 

냉철한 머리로는 가슴을 아는것이 아니다.

인생도 아는것이 아니다.

머리로 사는 인생은 인생을 아는것이 아니다.

그대가 머리로 세상을 지배 하였어도 가슴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뿐이다.

 

 

 

그대가 가슴을 알고자 한다면,

나외에 타인에 가슴을 이해 하여야 한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타인을 모셔야 한다.

그대가 타인의 자리를 그대의 가슴에 넣지 않는다면,

세상에 성공을 하였어도 인생은 실패하리라.

 

 

 

 

세상에 성공한 사람은 인생에 실패를 맛본다.

세상과 인생이 같은 것이 아니다.'

가슴이 세상과 같은 것이 아니다.

가슴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가슴은 세상을 사모하지 않는다.

모든것은 그대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가슴을 이해하려면 자신을 사랑하라.

이기심과 탐욕에 길들여진 자신을 보라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눔과 배려와 기다림과 용서와 이해를 가슴에 넣고 생활하라.

그곳에서 너를 발견하라.

아니 가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곳에서 세상에서 보지못한 너에 가슴에 세계를 체험하라.

 

 

 

 

 

그대는 기억하라.

세상이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인간으로 돌아오라.

그것이 그대의 가슴이다.

 

 

 

 

가슴을 알게 되면,

행동을 알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