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몸에 길들이지 말라.
그대 주인공은 당신의 마음이다.
마음을 잊으니 몸이 주인이 되고 있다.
그대 인생에 몸이 주인이 되면 그대 삶은 비참해 진다.
육은 편하고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을 만든다.
그것은 육이 편함을 추구함이고 세상적이라는 것이다.
인생에 승리자가 되려면 그대의 육을 지배하라.
선인들이 괜히 육을 괴롭혀 자신을 잡으려고 한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육은 그대를 어리석고 죽어있는 삶을 만든다.
그대의 적은 타인이 아니라 육일뿐이다.
그대의 육은 그대를 빌어 그대를 파멸시키고 있다.
자신을 잡아라.
자신이 설때 육도 잡을수가 있다.
그대가 세상에 설때도 육을 잡지 못하면 그대는 육으로 화를 당하리라.
세상에 가장 무서운 적은 그대의 육이다.
그대 자신의 육을 보아라.
그대가 원하는 것이 육적 삶이 아니라 이성적인 더불어 사는 삶이다.
육은 혼자만의 편함과 맘대로 살기를 바란다.
육은 우리 인생에 악중에 악일뿐이다.
깨달은 사람은 육을 이겼기 때문에 자유인이 된것이다.
미워하고 증오하라.육에 삶에..
그대 삶에 행복은 육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서야 기쁨과 평화가 된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생동안 한 사람이라도 믿어 주는 삶을 살아야 .... (0) | 2011.04.27 |
---|---|
한치 앞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0) | 2011.04.26 |
소유욕은.... (0) | 2011.04.26 |
낳는다. (30) | 2011.04.25 |
보리밭 (2) | 2011.04.25 |
어리석음이란... (14) | 2011.04.24 |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0) | 2011.04.24 |
오랜된 아픔과 고통이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14) | 2011.04.23 |
허영은 당신의 인생을 파멸로 몰고갈것 입니다. (0) | 2011.04.23 |
젊어서 사서 고생을 하라. 인생에 진주를 캐어라. (4) | 201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