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된 아픔과 고통이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정치학/시학 (양장) 국내도서>인문 저자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 손명현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12.25 상세보기

오랜 고통과 아픔이 지속되면 삶에 지쳐서 탈출구를 모색 합니다.

앉아서 죽어나 서서 죽으나 매 한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생을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길고 긴 시간동안 아파본 사람이라면 이것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인생에 굴래는 몸부림치면 칠수록 얽히기만 합니다.

삶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삶은 희망이 없는 어둠에 터널이 됩니다.

 

 

 

인생에 아픔과 고통은 우리가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산을 넘고 큰 산을 넘다보면 세월은 그대를 깨우치고 지나갑니다.

처음 극복하지 못할것 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마지막 정착역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통하여 가슴에 때로는 아픔도 기쁨과 평화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면 않됩니다.

아픔은 생명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에 삶이 인생에 경험으로 정착되지 말고,

이해와 나눔과 배려로 거듭나야 합니다.

고통은 우리에게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생명이 잉태 됩니다.

 

 

 

 

우리에 아픔과 고통이 절망이 아니라,

새 생명을 출산하는 인생에 장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과 아픔을 용해하여 바다를 만듭니다.

이 지구와 자연을 포웅 합니다.

아픔은 우리에게 희망이 됩니다.

 

 

 

 

우리에 가슴에  찬 바람이 불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 합니다.

응어리를 풀어주는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